자유 아, 또...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35
- 2005.04.15. 11:00
테러를 당했습니다. 세차도 하지않아 회색이 되어가는 티지의 오른쪽 옆구리를 하얀색 차가 20센티 정도 긁고 도망갔네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내려오니 주차장에 고이 세워둔 티지를...
조심들 하세요. 상처투성이의 지야가 불쌍해 못 보겠네요.
아침에 출근하려고 내려오니 주차장에 고이 세워둔 티지를...
조심들 하세요. 상처투성이의 지야가 불쌍해 못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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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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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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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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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3.
2005.04.23.
우째 이런 일이...
횽님.. 요즘 넘 테러범들이 설칩니다.
테러범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