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준공검사 마치고....어제 공사비 청구서 시청에 접수하고...(이때 우여곡절이 있었음..ㅡ,,ㅡ;;;)
오늘은 집에서 쉬고 있슴당....우히히히히히히히...

회사에도 공사비 청구해놨는디...던은 좀남을것 같은데.....이제부터는 놀아야합니다...ㅠ.ㅠ
회사에서 입찰이 될때까정요..ㅠ.ㅠ 언제 될지도 모릅니다....안될수도 있구요...
공사 수주가 한개도 안되면 저는 일년동안 계속 놀아야합니다...ㅠ..ㅠ

집에서 노는것도 힘드네요.......히이이이이잉....ㅠ.ㅠ
으..알바라도 해야하느데..ㅠ.ㅠ

울가족분들 토목쪽으로 일하시는 분들 많으신디...알바좀 시껴줘요~~~~~~~~~~~~~~잘할께용~~~~~~~~~~~
삽질 잘하구요....공구리잘치구요...뽈때잘덜구다니구요....그외에도 잘하는것 많아용~~~~~~~~~~

숙제하고있을께용..~~~~
으...2페이지 되든디....ㅠ.ㅠ<<--===이거 예전보다 적은데... 기뻐해야하나요?? 슬퍼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