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모 후기 나름대로 정리---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127
- 2005.01.10. 10:20
우리 수민이와 수민엄마를 꼬셔서 이번에 함께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붕붕형님 댁에서 우리 마눌님과 수민이를 재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영이는 우리수민이 잘봐주고 이뻐해 줘서 넘 고맙고......
도착할때쯤 눈이 흩날리기 시작해서 11시 까지..
바닥이 하얗게 될만큼 오더군요...
다음날 떼빙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 걱정했는디....
11시 30분쯤 대충 정리하고,,, 일찍 가시는 분들 보내드리고....
날밤새는 정모가 이어졌죠...
붕붕형님 사모님들께 훌라 강의 해드리고...
머슴형님은 고스톱 강의 하시고...
붕붕형님. 그림자형님, 푸하하님, 손과장님,,,그리고저..
이렇게 심심풀이 훌라한판....
그림자님과 제가 땄다는....ㅋㅋㅋㅋ
그래서 그새벽에 3시30분..... 노래방에 갔습니다
산적님과 함께 모두 여섯이서....
그리고 5시 30분쯤 잤지요....
담날 아침 8시 30분쯤 일어나 북어국으로 해장하고 ......
떼빙시작하여 금오산 중턱에서 잠시 사진촬영,,,,
시내 공원에서 농구,족구,,,
성재님은 충주로 출발
그리고 팔공산으로 떼빙,,,,,, 15대 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팔공산 부근에서 순두부로 점심을 먹고...해산.....
처음해보는 떼빙,,, 넘 재미있었습니다...
만들어갔던 음악씨디 잘들 듣고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정모때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떼빙의 즐거움을 맛보았으면 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붕붕형님 댁에서 우리 마눌님과 수민이를 재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영이는 우리수민이 잘봐주고 이뻐해 줘서 넘 고맙고......
도착할때쯤 눈이 흩날리기 시작해서 11시 까지..
바닥이 하얗게 될만큼 오더군요...
다음날 떼빙에 지장이 있을것 같아 걱정했는디....
11시 30분쯤 대충 정리하고,,, 일찍 가시는 분들 보내드리고....
날밤새는 정모가 이어졌죠...
붕붕형님 사모님들께 훌라 강의 해드리고...
머슴형님은 고스톱 강의 하시고...
붕붕형님. 그림자형님, 푸하하님, 손과장님,,,그리고저..
이렇게 심심풀이 훌라한판....
그림자님과 제가 땄다는....ㅋㅋㅋㅋ
그래서 그새벽에 3시30분..... 노래방에 갔습니다
산적님과 함께 모두 여섯이서....
그리고 5시 30분쯤 잤지요....
담날 아침 8시 30분쯤 일어나 북어국으로 해장하고 ......
떼빙시작하여 금오산 중턱에서 잠시 사진촬영,,,,
시내 공원에서 농구,족구,,,
성재님은 충주로 출발
그리고 팔공산으로 떼빙,,,,,, 15대 정도 되었던것 같네요
팔공산 부근에서 순두부로 점심을 먹고...해산.....
처음해보는 떼빙,,, 넘 재미있었습니다...
만들어갔던 음악씨디 잘들 듣고 있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정모때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떼빙의 즐거움을 맛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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