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 마쳤습니다..
- [경]산적:병룡
- 조회 수 138
- 2005.01.10. 23:35
요즘 손님도 없구 연말연시 넘 바쁘게 지내다 보니까
갑자기 일이 줄어드니 심심하기도 하구 해서
또 울방장님 생일 이구 ㅋㅋ
울직원들 시켜 파티 해 줄려구 했더만
비키니 입은 걸(?)들 아님 사양 하시겠다해서..
걍 케이쥰 엔젤디너,버팔로 윙, 스파게티에 김치와 치즈 올려서
오븐에 넣구 ... 이렇게 간단한 저녁 식사하구
생맥주랑 브랜디(헤네시vsop) 한잔으로 마무리
해운대서 날아와준 쭌님 ㄱ ㅐ란성님, 방장님 , 저
이렇게 좀전 까지 놀다가 가시구 전 마무리 일하려 사무실에
있습니다.
좀 있다가 퇴근 하구 집에서 다시 접속 할께여 ㅎㅎㅎ
그럼..
갑자기 일이 줄어드니 심심하기도 하구 해서
또 울방장님 생일 이구 ㅋㅋ
울직원들 시켜 파티 해 줄려구 했더만
비키니 입은 걸(?)들 아님 사양 하시겠다해서..
걍 케이쥰 엔젤디너,버팔로 윙, 스파게티에 김치와 치즈 올려서
오븐에 넣구 ... 이렇게 간단한 저녁 식사하구
생맥주랑 브랜디(헤네시vsop) 한잔으로 마무리
해운대서 날아와준 쭌님 ㄱ ㅐ란성님, 방장님 , 저
이렇게 좀전 까지 놀다가 가시구 전 마무리 일하려 사무실에
있습니다.
좀 있다가 퇴근 하구 집에서 다시 접속 할께여 ㅎㅎㅎ
그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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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23:37
2005.01.10.
2005.01.10.
이런식사 앞으론 없을껴!!
울형님들 글구 쭌.
세 사람이 짠듯이 벙개 친사람이
계산 하라구 해서 독박 섰다는!!
울 매장 매상 올라 좋은디 결국은 내 주머니 돈이여 ㅜㅜ ㅜㅜ
울형님들 글구 쭌.
세 사람이 짠듯이 벙개 친사람이
계산 하라구 해서 독박 섰다는!!
울 매장 매상 올라 좋은디 결국은 내 주머니 돈이여 ㅜㅜ ㅜㅜ
23:44
2005.01.10.
2005.01.10.
산적:병륜님 담번엔 부산에서 이런 기회를...
그땐 저두 꼭 끼워주세요...(전화로)
정말 번개같이 지나가버린 벙개라...한참 후에나 봤네요
물론 오늘은 당직이라 어쩔수 없지만...^^
좋은하루 되세요^^
그땐 저두 꼭 끼워주세요...(전화로)
정말 번개같이 지나가버린 벙개라...한참 후에나 봤네요
물론 오늘은 당직이라 어쩔수 없지만...^^
좋은하루 되세요^^
23:49
2005.01.10.
2005.01.10.
02:55
2005.01.11.
2005.01.11.
06:29
2005.01.11.
2005.01.11.
07:21
2005.01.11.
2005.01.11.
07:50
2005.01.11.
2005.01.11.
09:20
2005.01.11.
2005.01.11.
10:27
2005.01.11.
2005.01.11.
11:23
2005.01.11.
2005.01.11.
11:44
2005.01.11.
2005.01.11.
어젠 넘 피곤해서..... 기력이 없었다는....
문자는 받았는데........
6시부터 거의 시체 수준이었다는......
에휴....... 운동 좀 하던가 해야지.....
문자는 받았는데........
6시부터 거의 시체 수준이었다는......
에휴....... 운동 좀 하던가 해야지.....
15:24
2005.01.11.
2005.01.11.
07:09
2005.01.13.
2005.01.13.
저도 그런 식사를 좀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