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디기 춥네요...
- [ALL]◁바다:성재▷
- 조회 수 97
- 2004.12.04. 14:09
어제의 무리로 인해...
오늘은 거의 시체이다 시피 하여...
왠 환자들은오전에 그렇게 많은지...
환자들이 내 컨디션 안좋은지 귀신처럼 알아 맞힙니다.
나 골탕먹일려고..힝...
그래서 오늘 오전에 모든 내공을 소진하고...점심밥도 포기한채 수면정진에 들어갔습니다.
아니..근데...왜이리도 춥데여??
추워서 잠이 자꾸 깬다..이거 아닙니까...흐미...
보통 제 방은 조금 더운 곳이라..걱정안하는데...
넘넘 추워서...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멍하더이다...
오늘 부산가서 볼일 보고...
아무리 봐도 부산엔 저 밖에 없을 것 같아서...
오늘은 벙개 한판 쉬고...
내공 充臻하여..일요일 접대 내공으로 모아 펼쳐야 겠습니다.
이리하여...
일요일 벙개가 또 한판 뜨나니...
장소와 시간은 차후 공지 합니다~!
토요일 비가 와서 그런지...여기 조용하군요...
오늘은 거의 시체이다 시피 하여...
왠 환자들은오전에 그렇게 많은지...
환자들이 내 컨디션 안좋은지 귀신처럼 알아 맞힙니다.
나 골탕먹일려고..힝...
그래서 오늘 오전에 모든 내공을 소진하고...점심밥도 포기한채 수면정진에 들어갔습니다.
아니..근데...왜이리도 춥데여??
추워서 잠이 자꾸 깬다..이거 아닙니까...흐미...
보통 제 방은 조금 더운 곳이라..걱정안하는데...
넘넘 추워서...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멍하더이다...
오늘 부산가서 볼일 보고...
아무리 봐도 부산엔 저 밖에 없을 것 같아서...
오늘은 벙개 한판 쉬고...
내공 充臻하여..일요일 접대 내공으로 모아 펼쳐야 겠습니다.
이리하여...
일요일 벙개가 또 한판 뜨나니...
장소와 시간은 차후 공지 합니다~!
토요일 비가 와서 그런지...여기 조용하군요...
댓글
내일은 집사람이랑 같이 있기로 했거든요..아직 신혼에 임신까지해서
눈치가 많이 보이네요.. 내일 즐거운 벙개 하시고 몸 생각해서 무리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