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통화를 하는데 진자 다 때려취우고 계약 취소 할랍니다..
이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억지로 참았습니다
지금껏 딱2번 전화오더라구요...
45일 기다리는데...
늘 제가먼저 전화해서 물어보면
"사양이 그래서 좀더 기다려야합니다"
같은걸로 나온거 있으면 되도록 빨리 애기해주십시요. 하면
"매일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랬던 그가
지금껏 딱한번 전화와서 "ltd 4w 풀옵션 체리색 나왔는데 그거라도..."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매일 알아보는분이 지금껏 딱 한번밖에 전화를 안주시나.....???
빨리 뽑아서 타시는분도 계시던데...
며칠전에 8일 그러더니 오늘은 13일 정도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이러다가 올해 안에 받을수나 있을라나......
성질 급한내가 돈 그만큼 들여가며 차사는데 이렇게 기다리면서 차를 받아야하는건지...
성질 많이 죽이고 있는데  대답에 사람 염장을 빡빡 지릅니다
지금타는차 중고차값도 덜어지고 돈은 돈대로 더 들어갈것 같고....
지금 심정이라면 계약 취소하고 싶습니다....
빨리 나온느차도 많다던데......이기회에 승용차를 ..
누가 저 좀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