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산에 억류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 [경]푸른광산:洪
- 조회 수 164
- 2004.12.03. 06:56
발청방지내공과 대테러 방지 내공을 벌였습니다..
아.. 손과장님.. 제 후배 연락 받고 마중간 사이에 가셨더군요..
인사라도 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첫번째 내공은 제 나름대로는 아주 만족을 느낍니다...
색칠도 열심히 해서.. 검은색이 잘 어울렸습니다..
두번째 내공... 가슴이 아프죠... T_T
왜... 유리가 깨져버립니까...크흐흑...
유리구할때까지 울산으로 못 올라갑니다...
그리고 두번째 내공 수련시...
아예... 오장육부를 다 드러내놓는 것이..
보는 입장에서 가슴이 아팠습니다...-_-;
물론..못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밤이되어 눈도 침침할테고... -_-;
잘 되었겠죠?
괜찮겠죠?
유리만 갈아끼면 새것 같겠죠?
왜 조심하지 않았는지...T_T
업그레이드된 내공으로 울산으로 돌아갈 것 입니다..
아.. 손과장님.. 제 후배 연락 받고 마중간 사이에 가셨더군요..
인사라도 했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첫번째 내공은 제 나름대로는 아주 만족을 느낍니다...
색칠도 열심히 해서.. 검은색이 잘 어울렸습니다..
두번째 내공... 가슴이 아프죠... T_T
왜... 유리가 깨져버립니까...크흐흑...
유리구할때까지 울산으로 못 올라갑니다...
그리고 두번째 내공 수련시...
아예... 오장육부를 다 드러내놓는 것이..
보는 입장에서 가슴이 아팠습니다...-_-;
물론..못 믿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밤이되어 눈도 침침할테고... -_-;
잘 되었겠죠?
괜찮겠죠?
유리만 갈아끼면 새것 같겠죠?
왜 조심하지 않았는지...T_T
업그레이드된 내공으로 울산으로 돌아갈 것 입니다..
댓글
5
내이름은 지야
[ALL]◁바다:성재▷
(포항)승천하는 티지
(경)형대아빠
(경)형대아빠
09:19
2004.12.03.
2004.12.03.
주화입마의 단계가 음화발산만 가지고는 난해해 지는 군요..
수양대계의 단계로 들어섰단말인가...아...
내공수련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손과장님은 아직 축지내공의 실력이 줄지 않았군요.
계기통판교류는 구하기가 힘들다는 소문이 있소...
수양대계의 단계로 들어섰단말인가...아...
내공수련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손과장님은 아직 축지내공의 실력이 줄지 않았군요.
계기통판교류는 구하기가 힘들다는 소문이 있소...
09:24
2004.12.03.
2004.12.03.
10:04
2004.12.03.
2004.12.03.
아구 우짜다가...아 유리는 연산로타리족에 부산에서 제일 큰 유리집이 있습니다. 그긴 없는 유리가 없던데..
위치가 흠 서면쪽에서 시청방향으로 가시다가 시청 지나서 나오는 로타리에서 좌회전하구 한 50미터 앞에 있습니다
저두 차 유리 대문에 돌고 돌아서 알게 된집인데 싸고 또한 정품만 사용하던 집이더군요 참고하세요
위치가 흠 서면쪽에서 시청방향으로 가시다가 시청 지나서 나오는 로타리에서 좌회전하구 한 50미터 앞에 있습니다
저두 차 유리 대문에 돌고 돌아서 알게 된집인데 싸고 또한 정품만 사용하던 집이더군요 참고하세요
10:14
2004.12.03.
2004.12.03.
10:15
2004.12.03.
200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