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향 지시 등
- 먼산주름!!
- 조회 수 156
- 2004.12.02. 11:27
매그너스이글 진주색 65조 683■
뭐 하시는 거요 지금
선행차량 급정거로 인한 급정거까지는 이해하오
선행하던 테라칸 일행이오?
뭐가 그리 바쁘오
방향지시등 은 폼으로 달고 다니오?
방향지시등 깜박이면 요즘 열에 아홉은 다 양보하더이다!
그리 갑자기 치고 들어오면 난 어쩌오 그리고 내 후방 차량들은
차선변경100% 확보 후 좌측 방향지시 등은 또 외 깜박이오?
지금 윙크하오? 그런 윙크 반갑지 않소!
조수석 남친인지 남편인지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시할 꺼 면 웃지 말고 하시오 뭐가 그리 우습소
그리고 운전하신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모르나 이른 아침에
꼭 선글라스 끼고 운전해야하오 하나도 폼 안 나오
세상에는 숨은 고수들이 많으오 운전 조심하시오
.............................................................................................................................
오늘 아침 간발의 차이로 추돌 사고 모면했네요.....휴.....
저는 뒤 차량에게 살짝 뽀뽀 당하구요(그냥 웃으며 해결)
제 후방차량이 더 난리더군요 옆차선 으로 슉----
삿대질에 욕에 솔직히 속시원합니다(대리만족)
여러 회원 님들 우리 방향지시등 은 사소한 곳에서라도 꼭꼭꼭 점멸하는 매너 있지 맙시다
뭐 하시는 거요 지금
선행차량 급정거로 인한 급정거까지는 이해하오
선행하던 테라칸 일행이오?
뭐가 그리 바쁘오
방향지시등 은 폼으로 달고 다니오?
방향지시등 깜박이면 요즘 열에 아홉은 다 양보하더이다!
그리 갑자기 치고 들어오면 난 어쩌오 그리고 내 후방 차량들은
차선변경100% 확보 후 좌측 방향지시 등은 또 외 깜박이오?
지금 윙크하오? 그런 윙크 반갑지 않소!
조수석 남친인지 남편인지 손을 들어 미안함을
표시할 꺼 면 웃지 말고 하시오 뭐가 그리 우습소
그리고 운전하신 아가씨인지 아줌마인지 모르나 이른 아침에
꼭 선글라스 끼고 운전해야하오 하나도 폼 안 나오
세상에는 숨은 고수들이 많으오 운전 조심하시오
.............................................................................................................................
오늘 아침 간발의 차이로 추돌 사고 모면했네요.....휴.....
저는 뒤 차량에게 살짝 뽀뽀 당하구요(그냥 웃으며 해결)
제 후방차량이 더 난리더군요 옆차선 으로 슉----
삿대질에 욕에 솔직히 속시원합니다(대리만족)
여러 회원 님들 우리 방향지시등 은 사소한 곳에서라도 꼭꼭꼭 점멸하는 매너 있지 맙시다
댓글
16
[경]snake(도형)
[경]이성희
[경]복실이아빠
[경]미영이^^
[ALL]◁바다:성재▷
[경]놈팽이:쭌
그림자
기아부산닷컴(손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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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장-성현*
fbiScully
[경]안전운전(동규)
[ALL]◁바다:성재▷
[경]미영이^^
[대구]공주 아빠
11:31
2004.12.02.
2004.12.02.
11:34
2004.12.02.
2004.12.02.
11:45
2004.12.02.
2004.12.02.
마니 놀라셨겠어요~
너무 열 마니 받으시진 마시구요..건강에 해롭습니다.
대리만족에 올인입니다.ㅎㅎ
방향지시등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미영이가 운전중에 자주하는말~ㅋㅋ)
너무 열 마니 받으시진 마시구요..건강에 해롭습니다.
대리만족에 올인입니다.ㅎㅎ
방향지시등은 악세사리가 아닙니다~(미영이가 운전중에 자주하는말~ㅋㅋ)
11:55
200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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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04.12.02.
2004.12.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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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04.12.02.
2004.12.02.
12:33
2004.12.02.
2004.12.02.
12:56
2004.12.02.
2004.12.02.
13:06
2004.12.02.
2004.12.02.
13:45
2004.12.02.
2004.12.02.
시골에 살다보니 도로가 한산할때가 많아 주변에 차가 없을 땐 깜박이를 잘 안 넣는데..
요즘은 차가 있으나 없으나 꼭꼭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노력하고 있죠... 그러다 버릇 잘못들거 같아서...
깜빡이 넣는 생활화..ㅎㅎㅎ
요즘은 차가 있으나 없으나 꼭꼭 넣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노력하고 있죠... 그러다 버릇 잘못들거 같아서...
깜빡이 넣는 생활화..ㅎㅎㅎ
13:47
2004.12.02.
2004.12.02.
13:48
2004.12.02.
2004.12.02.
전 마티즈탈 때 택시가 나에게 쪼깐한기 앞에서 얼쩡거린다라고 욕하고 벽으로 확 밀어부치는 위협운전하고 갔을때..꼭두 새벽..경기남부에서 서울을 가로질러 경기북부까지 쫓아갔습니다.
결국 사과 받아냈지요...
그런데...
제가 번호판 작업한다고 밤에 떼어두고 붙히질 않을걸 깜박하고 마구 달렸는데...
택시 가다가 내가 작대기 휘드르면서 차 세우라고 협박하니 쫄아서 도망가다가 카메라가 번쩍번쩍..
6-7번 정도??
저도 각오하고 달렸던 터라...
집에 오니..번호판이...ㅎㅎ;;;
아싸라뵹~!
결국 사과 받아냈지요...
그런데...
제가 번호판 작업한다고 밤에 떼어두고 붙히질 않을걸 깜박하고 마구 달렸는데...
택시 가다가 내가 작대기 휘드르면서 차 세우라고 협박하니 쫄아서 도망가다가 카메라가 번쩍번쩍..
6-7번 정도??
저도 각오하고 달렸던 터라...
집에 오니..번호판이...ㅎㅎ;;;
아싸라뵹~!
14:37
2004.12.02.
2004.12.02.
14:49
2004.12.02.
2004.12.02.
06:14
2004.12.03.
200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