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도오고 해서...
- LinuxER[성창]
- 조회 수 123
- 2005.06.14. 22:28
오늘 봉샵에서 양사장님의 화련한 솜씨로 루마하이텍 브론즈로 썬팅하고 곽사장님 샵에서 매X카
설치했습니다. 썬팅 후에 금요일까지 창문 내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고속도로 통행및 유료주차장
진입때문에 어쩔수 없이...ㅠ.ㅠ
--
사진은 매X카 설치기념 집에서 없는 솜씨를 발휘하여 부추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 부추 2단, 고추10개, 깻잎, 맛살, 햄(집에 있던것),부침가루,올리브유,달걀3개,소금,물
총재료비 : 5600원
총 장수 : 15장 + 알파....ㅡ.ㅡ
인건비 : 대략 백만원...
차에 이것저것 투자하고 정작 식구들에게는 아무것도 해준게 없어서 어제 볶음밥해주고
설겆이..ㅡ.ㅡ 오늘은 비도오고 해서 고등학교 때 부터의 화려한(^^) 자취경력을 살려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덕분에 술 파티가 벌어졌네요. 쩝...ㅡㅡ;;;
혹시 오해하실 수도 있는것 같아서 한말씀드리자면 저 남자입니다. ㅡㅡ;;;;;;;;;;;;;;;
성격도 터프하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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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200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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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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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
2005.06.15.
2005.06.15.
01:00
2005.06.15.
2005.06.15.
01:48
2005.06.15.
2005.06.15.
저도 자취를 많이 했었는데...
지금 남아 있는 실력은 김치찌게 / 라면끊이기 밖에 없습니다.
특히, 라면은 울 마눌님에게 못 끊이게 하고 / 이제는 마눌님도 라면은 끊일 생각을 안 합니다.
제 실력을 못 따라 오니까요. ㅋㅋ
지금 남아 있는 실력은 김치찌게 / 라면끊이기 밖에 없습니다.
특히, 라면은 울 마눌님에게 못 끊이게 하고 / 이제는 마눌님도 라면은 끊일 생각을 안 합니다.
제 실력을 못 따라 오니까요. ㅋㅋ
03:49
2005.06.15.
2005.06.15.
08:09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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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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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2005.06.15.
10:10
2005.06.15.
2005.06.15.
얼마전까지 라면 끊일대는 이것저것 넣어서 퓨전라면을 고집했는데
최근에는 된장 한스푼 넣고 끊이거나(일명 미소라면...^^;;;) 아무것도 넣지않고
순결한 라면을 고집합니다. ^^
언제 스포넷 MT 가면 부추전 해드릴께요. ^^
최근에는 된장 한스푼 넣고 끊이거나(일명 미소라면...^^;;;) 아무것도 넣지않고
순결한 라면을 고집합니다. ^^
언제 스포넷 MT 가면 부추전 해드릴께요. ^^
10:22
2005.06.15.
2005.06.15.
10:46
2005.06.15.
2005.06.15.
부추가 동의보감에 게으름뱅이풀로 소개되는 이유 ===>
저 넘을 많이 먹으면 밭일 나갈 생각은 안하고 마누라만 ......뒹굴라 그런다 해서 게으름 뱅이 풀이랍니다.
저 넘을 많이 먹으면 밭일 나갈 생각은 안하고 마누라만 ......뒹굴라 그런다 해서 게으름 뱅이 풀이랍니다.
16:09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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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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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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