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트립컴퓨터 바보....
- [非酒黨]택아
- 조회 수 139
- 2005.05.20. 08:43
어제 수원번개 가변서 중간에 과천에서 주유 만땅하고 트립 컴터 보니까 383..헉....이게무슨 스타크래프트도 아니고 60리터 만땅에 383이면 리터당 6.3 ...무슨 기름먹는 먹개비도 아니고..
어제 수원갔다가 화곡동 가서 마눌님과 딸 모시고 집에 오니까 딱 100k 그런데 트립에 남은거리 보니까 326...ㅡㅡ;;
383에서 100을 뺐는데 326.....산수도 못하는 바보 트립컴...ㅡㅡ;;
정말 뭐하러 달아놨는지.....
도무지 아주 약간의 참고 자료도 안되네요...^^;;
그런데 느낌일지는 모르겠는데 가속이 좀 부드러워진듯..
어제 외각에서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수원에서 출발해서 중동 지나서 경인 올라오는데 까지 20분..^^
어제 수원갔다가 화곡동 가서 마눌님과 딸 모시고 집에 오니까 딱 100k 그런데 트립에 남은거리 보니까 326...ㅡㅡ;;
383에서 100을 뺐는데 326.....산수도 못하는 바보 트립컴...ㅡㅡ;;
정말 뭐하러 달아놨는지.....
도무지 아주 약간의 참고 자료도 안되네요...^^;;
그런데 느낌일지는 모르겠는데 가속이 좀 부드러워진듯..
어제 외각에서 미친듯이 달렸습니다..^^
수원에서 출발해서 중동 지나서 경인 올라오는데 까지 2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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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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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0.
2005.05.20.
09:10
2005.05.20.
2005.05.20.
09:15
2005.05.20.
2005.05.20.
09:21
2005.05.20.
2005.05.20.
09:31
2005.05.20.
2005.05.20.
10:49
2005.05.20.
2005.05.20.
11:02
2005.05.20.
2005.05.20.
트립컴.
정확합니다.
연비관련글에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컴이 "측정하는 시점의 운전패턴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표시하기 때문에 시내길과 국도 고속도로 그리고 운전습관에 따라 모두 다르죠.
오히려 트립의 잔여거리를 의식하면서 즉 잔여거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운전습관을 들이면 연비에 무척 도움이 됩니다.
저는 41키로를 주행하고 트립상으로는 7키로만 준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주행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 연비향상의 지름길이죠.
이런 습관으로 경제속도부근(80-100키로) 주행으로 16.97/ 고속도로에서 에어컨 켜고도 15.25나 연비가 나온 적 있습니다.(두발 오토)
바보라 놀리지 마시고 잘 활용해 보세요. 아주 똑똑한 놈입니다.
정확합니다.
연비관련글에 가셔서 확인해 보세요.
컴이 "측정하는 시점의 운전패턴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표시하기 때문에 시내길과 국도 고속도로 그리고 운전습관에 따라 모두 다르죠.
오히려 트립의 잔여거리를 의식하면서 즉 잔여거리가 조금씩 줄어드는 운전습관을 들이면 연비에 무척 도움이 됩니다.
저는 41키로를 주행하고 트립상으로는 7키로만 준 경우도 있습니다. 그만큼 주행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 연비향상의 지름길이죠.
이런 습관으로 경제속도부근(80-100키로) 주행으로 16.97/ 고속도로에서 에어컨 켜고도 15.25나 연비가 나온 적 있습니다.(두발 오토)
바보라 놀리지 마시고 잘 활용해 보세요. 아주 똑똑한 놈입니다.
12:29
2005.05.20.
2005.05.20.
거기에 변수가 있으면 여지없이 틀려지죠.ㅋㅋ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