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토요일 은평구에 있는 기아Q 2곳을 들러보았습니다.
2곳 모두 무지 바뻐서 사장님들아고 충분한 대화는 나누지 못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선 우리회원의 숫자가 너무 적어 카센타 사장님들하고 충분한 협상을 하지 못했어요.
2곳 모두 티지 오일 갈러오는 차량이 너무 많아서 즐거운 비명들입니다..
(참고 : 오일종류는 2곳 모두 일반디젤임,  비용: 은평점 35000원, 역촌점 38000원)
역촌점은 주차공간이 너무 적어 대기 할 장소도 마땅치 않고 은평점도 대기 차량이 넘쳐날 정도 입니다.
제가 있는동안에도 티지 오일 가러 몇대가 오더만요...

일반 카센타는 좀 파리 날리는 경우가 많은데 카클은 손님 넘쳐서 힘들다 한네요..
아직까지는 우리 동호회 회원의 숫자가 적어서 힘을 쓰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타지역에서 (서대문, 일산등)지원이 되어 보강되려면 모를까 현재 약8명은 좀 어렵습니다.
양  카클 모두 잘해주겠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띠까지 고객용 이야기지 구체적인 내용은 아닙니다.
그리고 엔진오리의 가격은 활인해 줄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곳 모두 승용형디젤은 없고 그런거 있는지 조차 모르더군요...
그래서 개인적 판단이지만 회원을 좀더 확보하면 일반 카센타를 좀더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일교환이나 일반 소모성부품의 교환은 일반 카클에서 하고 보증수리나 문제있는 부품은 카 클에서 하면 될것 같아서
아무튼 제가 주말에 올라가 알아보려니 시간상 애로점이 있더군요,,그러니 독촉하지 마시고 주위의 좋은집 소개 해주세요..
계속해서 알아보렵니다.
일반 카센타 정비업체도 괞찬다고 생각하시면 꼬랑지글 남겨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