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지금 옆에 계십니다... ^^

대검님의 행보
- 2월27일 : 대천벙개 (10시경 해산)
- 2월28일 : 서울봉샆 회의 및 수원벙개 ( 익일 03시40분경 귀가)
- 3월1일 : ?
- 3월2일 : 충방 광역장 땡큐님 접대 또 봉샆 간다고 하는군요..

흐미
나도 폐인대열에 끼어버거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이거 저정도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이 안돼나서...
오늘은 먼저 체력단련부터 해야될 듯.....
안산 고잔동제일 휘트니스클럽으로 정찰갑니다.
혹 그곳 정보 있으시분 HELP

3월1일 죙일 뻣어있었습니당~~~~~ ㅠㅠ

체력뿐만이 아니고 가정생활을 워낙에 잘하시나 보네요...
위와 같은 스케줄이면 전 짐싸들고 나와 티지에서 생활해야 할텐데...-.-;
존경스러워요...진짜루...^^*

저도 그럴듯... ^^;

대검주인이 천사이거나 아니면 포기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오베론님말슴에 한표 ㅋㅋ

천사이겠지요..^^* 이유인즉슨..
저도 27일 대천번개.28일 익산출장 11시귀가, 1일 스키장혼자다녀오기. 아직 집에서 잠자거든요..
집사람이 포기는 안했으므로 천상입니다

부럽습니다. 대검님의 체력과 열정에..
그리고 대검주인님에 천사(아마도.. ^^; )같은 마음 또한!

포기하는것 보다야
천사가 되는것이 훨 괜찮을거란 생각..

포기했다에....백만스물두표...텨==3==3===3=3=3=3===3==3

은랑님,
제가 원래 원래 천사에요. 모르셨구나... 아쉽!

저도 여기분들이 좋으신걸 알기에,
저도 여기서 에너지를 얻기에,
오히려, 대검님이 동호회활동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물론, 체력은 걱정되지만, 본인팔자죠뭐.

대검 주인님 천사셨군요... 이제야 알았네요^^
날개는 어디에?

앗 죄송합니다 귀한 분이 오셨는데 환영의 말은 못하고 그만 ㅡㅡ
환영 합니다^^;; 즐겁고 편한 시간 되세요^^

대검주인님은 천사표... 저두 오늘 땡큐님 뵙고 왔는데... 와이프가 통금을 걸었습니다.
제 와이프는 뭘까요? ㅋㅋ

천사.......................

그럼 천사마는 대검님의 전용 말(?)

말이 너무 약해~~
날다가 바로 착륙할 것 같음...ㅋㅋㅋ

충방 광역장님이신 "땡큐"님께서 서경방을 찾아 주셨습니다 <== 이걸로 시작하여....

말이 너무 약해~~ <== 이걸로 마무리 되나요?...........^^;

말이 약한건지
탈사람이 중량초과 인지..--;;

아~ 아리가또고자이마스님이 오셨더랬죠.... 메흐씨보꾸님이라고 할 수도 있죠...

새벽 3시까지 함께 했습니다..^^...

대략 2달 넘게 늦게 들어가도 아무말 없던 채린맘이 드뎌 한 마디 했습니다...

"몇 시야? "

"3시..."

"체력도 좋다...."

"......."

대략 3일만에 와이프얼굴봤습니다
와이프 왈 에궁 새치가,,,,,,

ㅋㅋㅋㅋㅋ 전 뻥의 한계를 슬슬 느끼고 있습니다... 여친님께 안걸리도록 이제 슬슬 아이디 바꾸는 작업을 해야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