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트루모빌 다녀왔습니다.
- 시냇가에 심은나무
- 조회 수 182
- 2005.02.04. 11:12
어제(2월3일) 차가 출고 되었습니다.
아침에 출고하여 영맨이 번호판을 달았으며,
처음 만나는 은비가 저의 맘을 움직였습니다.
만족합니다. 엔진오일 누수 등의 문제점은 없었고요.
그리고 바로 트루모빌로 달려갔습니다.
한강대교에서 넘어오는 길로 가야하는데 이수교차로로 잘못 들어가서 물어서 물어서 갔습니다.
기름이 불은 들어오지 길은 잊어먹었지 그런 과정에서도 트루모빌의 안내로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모든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세분이 너무나 친절하고 편안하게 맞아 주셨으며, 또한 얼마나 즐겁게 일하는지 옆에있는 저까지 넘 즐거웠습니다.
저가 늦게 가서 퇴근도 늦었는데도 즐거워하였습니다.
문득 전에 읽은 "펄덕이는 물고기처럼"의 단편 소설에서 어시장에서 각자가 너무 즐겁게 일을하다 보니까 사업이 번창하면서 모든 사람의 감동은 물론 이에따라 사업이 번창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소설의 한 장면을 직접 보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저를 경인고속도로까지 정확하게 안내하여 주시는 등
처음만난 트루모빌이 저에게 행복한 하루를 주었습니다.
하부 방음의 결과는 일주일정도 지나야 나오겠지만 만남이 좋았습니다.
아! 컵라면도 좋았습니다.
등산가서 산 정상에서 먹는 것 같았습니다.
참! 최과장님도 만났습니다.
저는 예비키를 구하지 못하여 고민하였는데 선득 저에게 주었습니다.
다른사람과 계약을 했는데... 넘 감사했습니다.
최과장님과 계약하신 분들은 행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는 트루모빌에 들린 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아침에 출고하여 영맨이 번호판을 달았으며,
처음 만나는 은비가 저의 맘을 움직였습니다.
만족합니다. 엔진오일 누수 등의 문제점은 없었고요.
그리고 바로 트루모빌로 달려갔습니다.
한강대교에서 넘어오는 길로 가야하는데 이수교차로로 잘못 들어가서 물어서 물어서 갔습니다.
기름이 불은 들어오지 길은 잊어먹었지 그런 과정에서도 트루모빌의 안내로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부터는 모든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세분이 너무나 친절하고 편안하게 맞아 주셨으며, 또한 얼마나 즐겁게 일하는지 옆에있는 저까지 넘 즐거웠습니다.
저가 늦게 가서 퇴근도 늦었는데도 즐거워하였습니다.
문득 전에 읽은 "펄덕이는 물고기처럼"의 단편 소설에서 어시장에서 각자가 너무 즐겁게 일을하다 보니까 사업이 번창하면서 모든 사람의 감동은 물론 이에따라 사업이 번창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소설의 한 장면을 직접 보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저를 경인고속도로까지 정확하게 안내하여 주시는 등
처음만난 트루모빌이 저에게 행복한 하루를 주었습니다.
하부 방음의 결과는 일주일정도 지나야 나오겠지만 만남이 좋았습니다.
아! 컵라면도 좋았습니다.
등산가서 산 정상에서 먹는 것 같았습니다.
참! 최과장님도 만났습니다.
저는 예비키를 구하지 못하여 고민하였는데 선득 저에게 주었습니다.
다른사람과 계약을 했는데... 넘 감사했습니다.
최과장님과 계약하신 분들은 행복하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는 트루모빌에 들린 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댓글
5
[시흥]하얀천사
[서]天上天下™
[서울]물고기
[서울]아지™[NYN]
[서|일산]나이스리
11:36
2005.02.04.
2005.02.04.
12:22
2005.02.04.
2005.02.04.
어제 오전에 트루모빌에 있다가...
기다리다가 그냥 왔습니다~!! ㅡㅡ;;
다음 기회에 뵙죠~
지금 고향에 가는데 트루모빌 놀러갔다가 갈까?? ㅋㅋ
기다리다가 그냥 왔습니다~!! ㅡㅡ;;
다음 기회에 뵙죠~
지금 고향에 가는데 트루모빌 놀러갔다가 갈까?? ㅋㅋ
12:31
2005.02.04.
2005.02.04.
12:48
2005.02.04.
2005.02.04.
09:36
2005.02.05.
2005.02.05.
먼저 작업한 저로써도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