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사합니다. 다음번 모임에는 저도 차를 두고 갈께요
대리운전을 하거나....
아직은 티지가 아까워서 대리 운전 못하겠네요 ^^

형님의 컵떼기 신공 무섭습니다. ^^*

즐거우셨겠네요
저는 티지가 아까워 대리운전 한답니다^^

다들 즐겁게 사시네요....
위대한 유산님은 그날 인사도 못드리고 그냥 왔네요... 담에 또 뵙죠...
레미마틴님... 스키장 가셨다 오셨나봐요?
레미마틴님만 있는 사진으로는 스키장에서 한잔하는 분위기 같네요....^^
담에 같이 한번 스키장 가죠....
참, 설 이후 연휴때 성우리조트에 며칠 유~ 할 생각입니다.
혹시 오시면 조인하죠...^^

레미마틴님 스키복...ㅋㅋ
전..리프트권 떼기는 귀찮고 보이는것도 싫고 해서 안으로 숨기도 다닙니다...^^;;

마틴님은 확실히 총각 티가 납니다.
아..저보다 나이도 많으신데...때론 부런 부분도 있군요..ㅎㅎ
린님도 자주 여기 저기 참석 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어젠 열받는 "일"을 하느라 못갔습니다.
사장하고 대판 한판 했죠..ㅋㅋ

나이가 들어선지 이젠 추위를 좀 타기시작하네요.
옷가지가 몇개없어 스키복입고 자주 다닙니다(무지 따듯합니다^^)
오늘 서울,시흥에서 벙개를하는데 몸상태가 그리 좋지않고 피곤하여 못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