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부님 나이뽀??? 부비부비~~~

하하하!!!!
채린아빠님 클났네요!!!
언능 다시 답가 올리서야 할듯...

하하하하....

천사마님의 최강센스....압권입니다...

옆에 직원이 혼자 웃고있는 절 마치 미친사람인냥 쳐다봅니다...^^

음...그나저나 찍히면 안되는데....ㅡㅡ+.......

"있는시비 바치게나..".......뜨끔.......

바치세~~~ 바치세~~~

아무래두 분위기가~~~
바쳐야 되는...

천사마가 한건했네 이따보면 부비부비
채린아빠 우짤라나 있는씨비 바치시게
어허얼싸 이게왠떡 일단씨비 건졌구나
마눌님께 욕먹어도 씨비다니 즐겁구나

아으~ 채린아빠 어으~ 바치시게

어라 도망간 리플이 없어졌네...

우째쓰까 우째쓰까 그놈의입 방정일쎄
씨비소리 괜히꺼내 빼도박도 못하누나
지역장님 회원사랑 받쳐봤자 받으실까
지역장님 회원사랑 맘만받고 돌려주네

푸하하하

고새 긴밀히 쪽지를...
도망가서 쪽지 보내구 리플 삭제 하구
채린아빠님 제가 들어 오면 리플 삭제 한것두 알아 냅니다...

허거덩.....-0-

ㅋㅋㅋ 빼도박도 못해요... 덥석~

딱걸리셨어요...채린아빠님....불쌍하여라..ㅡ,ㅡ

정모때는 CB 때구오심이..;;
울 지역장 님들외 회원님들이 아마도.....강탈? 하지않을까요?ㅋㅋ

ㅋㅋㅋ... 채린 아빠님... CB 강탈당할 위기.....
위기극복 잘하세요...^__________^

구냥 드리고....천사마님께 하나 사달라고 쫄라볼래요~

웁스~~~ ㅡㅡa

잠이 무척이나 오는 가운데 잠시 졸았더니 띵똥!! 천사마의 기상쪽지!!!
그리고 왠 시조들이 난무하고 있지 않은가?

내 그토록 대검님께 비밀회동임을 알렸건만!!! 폐인 측근 모두 감자탕 싸가려고 냄비까지 준비하지 않았나...
이런...
저 빡신양을 잡아 양고기 파티를 해도 모자랄 판이네.....

빡신양 맛 없습니다...

어랏....감자탕을 쏘신다구요?.....누가요?......호곡......저두 감자탕 좋아하는데~~~^^

요즘 감자탕에는 빡신양두 들어 가나요???

반드시 빡신양을 넣어야 합니다. 오늘 구경하세요!!

ㅎㅎㅎㅎ
오늘도 새로운 놀이가 만들어졌네요! ^^*

ㅜㅜ...EQ님 전 중수부님에게 딱찍혔습니다...

채린아빠님....서울하고 경기하고 분리시켜달라고 하세요...^_^

절대 그럴일 없을듯...
채린이를 이용하심이...
아!! 대검중수부님은 딸을 싫어 하신다는...

엥....음.....그럼 어제 희호와 채린이에게 보여주신 그 자상하신 모습은 .....모두가......--;;

가식입니다. ^^*

빙고~~~

가식맨~~~~~

대검님은 안전운전365일 씨비꼭다셔여...
그래야 우리모두 안전운전365일하지요.

호호!! 안전운정 36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