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띠옹입니다...^^
- [서울]띠옹
- 조회 수 237
- 2004.12.20. 11:03
안녕들 하셨지요? ^^
미국에서 할아버지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조금전 귀국하였습니다.
오늘은 좀 쉬고 내일부터 다시 출근할꺼구요...
아...일주일의 공백은 정말 크군요...당췌 어느 글부터 읽어야 할지...ㅡㅡa
비록 이별의 아픔이었지만 그래도 호상에 속하는 편이구요, 영화에서만 보던 미국식 장례식이어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경험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관을 열고 이틀동안이나 할아버지 얼굴을 보고 만질수 있었어요...
걱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전 이제 한숨 돌리고
폐인생활 재진입 모드에 들어가렵니다...
그리고 오늘이나 내일쯤에 일주일동안 보고 느꼈던 캘리포니아의 자동차 문화에 대한 리포트를 써 볼까 합니다. 오홍홍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에욤....ㅋㅋㅋ
아...마따 내 티지 잘 있나 보구와야징...ㅎㅎㅎ
미국에서 할아버지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조금전 귀국하였습니다.
오늘은 좀 쉬고 내일부터 다시 출근할꺼구요...
아...일주일의 공백은 정말 크군요...당췌 어느 글부터 읽어야 할지...ㅡㅡa
비록 이별의 아픔이었지만 그래도 호상에 속하는 편이구요, 영화에서만 보던 미국식 장례식이어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경험 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관을 열고 이틀동안이나 할아버지 얼굴을 보고 만질수 있었어요...
걱정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많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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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이나 내일쯤에 일주일동안 보고 느꼈던 캘리포니아의 자동차 문화에 대한 리포트를 써 볼까 합니다. 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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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오 오셨군요~^^ 저도 작년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염할때 정말 눈물 나오더라고요..백살이 되셔서 돌아가셨죠..
오래사셨지만 맘이 아프더군요.....절 많이 이뻐해 주셨는데....제가 어렸을때도 할머니셨고 나이가 서른이되서도 할머니셨는데..
할아버지께서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실겁니다..
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몸챙기시고~힘네세요~
오래사셨지만 맘이 아프더군요.....절 많이 이뻐해 주셨는데....제가 어렸을때도 할머니셨고 나이가 서른이되서도 할머니셨는데..
할아버지께서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실겁니다..
맘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몸챙기시고~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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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신다는 얘기는 본거 같은데.. 그런일이었군요..
그래도 잘 치르셨다니 다행입니다...
일주일의 공백이면.. 글을 읽는데만도 하루가 걸리지 않을까요...^^
그래도 잘 치르셨다니 다행입니다...
일주일의 공백이면.. 글을 읽는데만도 하루가 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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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겠네요...^^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지난주 트루모X에 갔는데 천사마님을 비롯 몇몇분들이 저의 뒷모습을 보고 띠옹님으로 착각을 하시더군요..^^...
저 만큼 멋진 분이 또 계시다니....(퍼!퍼퍽!!) ㅜㅜ.....
22일날 뵙겠습니다..^^
지난주 트루모X에 갔는데 천사마님을 비롯 몇몇분들이 저의 뒷모습을 보고 띠옹님으로 착각을 하시더군요..^^...
저 만큼 멋진 분이 또 계시다니....(퍼!퍼퍽!!) ㅜㅜ.....
22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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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지™[NYN]](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80/858/008/8858180.jpg?2011100716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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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옹이 왔군....
드뎌 폐인 삼인방 다시 출몰인가??
어제 아니지 오늘 새벽 아지님의 모습은 그야말로 제 2 의 제이준상을 보는듯....
하파님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드뎌 폐인 삼인방 다시 출몰인가??
어제 아니지 오늘 새벽 아지님의 모습은 그야말로 제 2 의 제이준상을 보는듯....
하파님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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