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떤 일기
- [시흥]과일나무
- 조회 수 262
- 2004.12.11. 01:49
목요일 언더코팅을 했다.
필요성을 느껴서 했지만 소음도 조금 죽은 것 같다.
금요일 점심때 왁스질을 했다. 광택 직인다.
저녁에 포항 형님댁으로 출발 하면서 수원번개에 갔다.
번개때 일찍 나와서 미안했다. 그래도 장소는 nate써서 잘 찿았다.
포항으로 출발하면서 피곤하지 않게 110~120만 달렸다.
도중에 졸려서 두번이나 잘라구 했는데 추워서 못잤다.
시동켜놓고 자도 되나? 담부턴 얇은 담요래도 가지고 다녀야 겠다.
새로생긴 대구~포항간 고속도롤 이용했다. 차들이 별루 없다.
새로생긴 도로니까 카메라는 없다. 옆에 같이 달리던 ef쏘나타가 경주를 하잰다.
쏘나타가 냅다 먼저 쏴서 저만치 앞서간다. 나두 쐈다. 약간 오르막인데도 잘 달린다.
따라잡을때 속도 보니까 180이다. rpm 게지가 빨간데 달라한다.
내리막이면 180이상 나가겠다.
새벽 2시반에 도착했는데 출구가 어딘지 모르겠다.
nate도움으로 집근처에 도착했다.
싸우나가서 피로풀며 자고 아침에 들어가야 겠다.
싸우나에 술먹고 와서 자는사람이 코를 골라서 못잤다.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 울진 들려올라 했는데 안되겠다.
11시경에 집으로 출발했다.
nate가 이번엔 엉뚱한 곳으로 데려다 줬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아직 모르는 것 같다.
경산으로 인도해서 한참을 돌아온 것 같다. 속았다.
도중에 계기판에서 떨리는 소리에 신경이 날카로왔는데, 재떨이에 동전때문이었다.
일찍들어가 쉴 요량으로 130~140씩 달렸다.
힘낼때 스포츠모드로 주행하니까 좋다.
nate를 gps기능으로 사용했는데, 전화올땐 안돼서 두번 카메랄 놓쳤다.
집에 도착하니 4시다. 쐬주 한잔하고 자고 일어나니까 9시가 넘었다.
슾넷 들어가니 읽을게 많다.
필요성을 느껴서 했지만 소음도 조금 죽은 것 같다.
금요일 점심때 왁스질을 했다. 광택 직인다.
저녁에 포항 형님댁으로 출발 하면서 수원번개에 갔다.
번개때 일찍 나와서 미안했다. 그래도 장소는 nate써서 잘 찿았다.
포항으로 출발하면서 피곤하지 않게 110~120만 달렸다.
도중에 졸려서 두번이나 잘라구 했는데 추워서 못잤다.
시동켜놓고 자도 되나? 담부턴 얇은 담요래도 가지고 다녀야 겠다.
새로생긴 대구~포항간 고속도롤 이용했다. 차들이 별루 없다.
새로생긴 도로니까 카메라는 없다. 옆에 같이 달리던 ef쏘나타가 경주를 하잰다.
쏘나타가 냅다 먼저 쏴서 저만치 앞서간다. 나두 쐈다. 약간 오르막인데도 잘 달린다.
따라잡을때 속도 보니까 180이다. rpm 게지가 빨간데 달라한다.
내리막이면 180이상 나가겠다.
새벽 2시반에 도착했는데 출구가 어딘지 모르겠다.
nate도움으로 집근처에 도착했다.
싸우나가서 피로풀며 자고 아침에 들어가야 겠다.
싸우나에 술먹고 와서 자는사람이 코를 골라서 못잤다.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 울진 들려올라 했는데 안되겠다.
11시경에 집으로 출발했다.
nate가 이번엔 엉뚱한 곳으로 데려다 줬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아직 모르는 것 같다.
경산으로 인도해서 한참을 돌아온 것 같다. 속았다.
도중에 계기판에서 떨리는 소리에 신경이 날카로왔는데, 재떨이에 동전때문이었다.
일찍들어가 쉴 요량으로 130~140씩 달렸다.
힘낼때 스포츠모드로 주행하니까 좋다.
nate를 gps기능으로 사용했는데, 전화올땐 안돼서 두번 카메랄 놓쳤다.
집에 도착하니 4시다. 쐬주 한잔하고 자고 일어나니까 9시가 넘었다.
슾넷 들어가니 읽을게 많다.
댓글
4
[수원]쭘마
[시흥]과일나무
[구리]하파[NYN]
반창고actingout
08:24
2004.12.11.
2004.12.11.
08:34
2004.12.11.
2004.12.11.
아!! 네이트드라이브 쓰시는구나!! 좋긴 좋은가 보네요!!
앞으로 쭈욱 쓸까 고민중이었는데... 아!! 네이트 쓸 때 전화오면 정말 난감하긴 하죠!! ㅋㅋㅋ 특히 도착지 다와서 전화오면 황당.... 그럴 땐 바로 끊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한다 그러구....
앞으로 쭈욱 쓸까 고민중이었는데... 아!! 네이트 쓸 때 전화오면 정말 난감하긴 하죠!! ㅋㅋㅋ 특히 도착지 다와서 전화오면 황당.... 그럴 땐 바로 끊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한다 그러구....
08:52
2004.12.11.
2004.12.11.
18:06
2004.12.11.
2004.12.11.
저도 어제 찍힌듯 싶어요.. 서해안고속도로 타다 나왔는데 비봉에서 수원간 국도에서...글씨..카메라 놓고
경찰이 찍지 뭐예요.. 카메라앞에 이삼십미터전에서 속도를 줄이긴 했는데...아무케둥... 찍힌듯...
지금 찝찝해요...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