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가니쉬는 4만5천원인가 그러고 밑에는 긁힌건지 흑묻은건지.......

문짝에 붙어있는 사이드 가니쉬만 긁힌거라면 공임비 포함해서 6만원정도 되요......

아 지금보니 밑에 검은거도 긁혔네요...... 저게 2만원정도하든가...... 다합해도 10마넌도 안하는데

보험처리하라고해도 되지않나요? swyuji 님 돈나가는것도 아닌데.......

차 만들때 붙혀서 나온상태가 젤 낫지 않을까 해서 그래요... 아무래도 차에 부품은 한번 띠고 붙혀두 티가 안날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에구...맘 아프시겠어여..

원래 차만들때의 순정상태가 조치만 사이드가니쉬나 흙받이 같은경우는 중고차 팔고 기록이 남는다
하더라도 큰사공가 아니나까 문제되지 않을거라고 생각되고 제생각에는 보험처리 하셔도 될거 같구요
부품은 도색하지마시고 새걸로 바꾸세요 도색하면 순정처럼 도색이 안되더라구요..
가까운 서비스센터 가시면 보험처리에 대한건 알아서 하니까 문제없을 거구요
참, 직장다니 시면 수리하실때 렌터카 하시면 그것두 보험처리 비용에 다 들어가데요..
저두, 경미한 접촉사고가 있엇는데 상태편이 극구 보험처리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상대편이 어차피 보험할증 신경안쓰고 보험처리한다고 했으면 교체가 나을 것 같군요.
가니쉬와 흙받이는 차체라기 보다는 부속물에 가까운거니까요.

흙받이나 가니쉬는 부속 소모품에 불가합니다...
소모품 교체했다고 차의 성능이나 가치가 떨어지진 않겠져???
목 한번 부여 잡으시고 보험처리하세여~~~^^*

감사합니다 ^^

범운님 말씀에 올인!!
덧붙이면 좀 심한 듯 하지만 가해자가 미안한 기색없이 무조건 그렇게 나오면
저같으면 일단 입원하고 봅니다 ㅡㅡ;

보험처리하는 것으로 하시구요
렌트차 비용 처리됩니다........
(스포티지와 동급으로..) 그 이야기도 꼭 해주세요 가해자 분 에게...
주말 끼어서 차량 입고 시키고 3-4일 날짜 걸리면 렌트비가 훨씬 많이 나옵져 q^.^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