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번두 못 건너 봣어요!!!
속이 울렁 거러서리...

아드님 헤어스탈 머찌던데요...^^

차니님... 애들(아이라고 쓰려니 금지단어네요..^^)이군요....참석했음에도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울 애덜하고 나이가 같은걸루 알고있는데....아들 8살, 딸 6살...맞죠?...이쁘네요..

처음 스티커배포 오프모임에서 만나서 잠깐 말씀을 나누었었죠.....나이도 동년배로 알고있고...괜히 친근감이 생긴다는..^^

저요저요~울렁울렁~^^

이거 흔들면서 타다가 동네 아주머니한테 혼났다는....... ㅡ,.ㅡa 누가 흔들면서 탔나요?? 제가 대표로 혼났잖아욧... 사실... 맨마지막에 타다가 걸렸더랬죠...

[님] [아] <-- 요거이 요단어가 붙여쓰면 금지단어 입니다...

금지단어 한번 올려 주시면 조치토록 하지요!!
동호회 최고미인 수빈이가 앞에 보이네요!!

이 다리 건너면서 준영이 녀석 얼마나 재미있어 하던지...^^
난 걱정돼서 죽겠던데....크~~

파넵님 담에 뵈면 많은 이야기 해요~~ 나이도 같고 아이들도 구성도 같고..ㅋㅋㅋ스포티지도 같이 구입하고....넘 많네요

EQzero님 여성회원분들과 회원님 부인중에 미인이 엄청난데....최고는 빼 주세요...부담~~

한 5번은 왔다갔다 한것 같네여...

아직도 헛구역질이 나오네요...

저도 건넜어요...ㅡㅡ;; 정말 무서웠음..흠흠

아침에 저는 밥먹으로 씩씩하게 가다가

(어찌나 미끄럽던지) 뒤로 벌~~러~~덩 !!!! 하고 넘어졌다는...

글고 뒤를 보니 두분께서 (아이 동반) 막 웃고 계셔서...

저도 짐짓 괘안한척 하면서

조심하세요 무지 미끄러워요 하고 잽싸게 밥먹으로 갔던 추억이 ~~ q^.^p

저도 건너다가 줄떡 미끄러졌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