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일욜 새벽까지 과음을 하구
속이 쓰린 상태로 탄천에 갔는데요~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햇살나무님과 다른 한분께서 프론트 바이져 시공해 주시고,
(지송 합니다 닉넴이,,,음주 과다로 뇌가 제기능을 못해서,,,)
맥가이버님께서 브레이크등을 설치해 주셨습니다.
제꺼 다 끝나고계기판 다이 하는거 구경 하는데,
정말 부럽더군요~총알만 됐어두 그냥,,,ㅋㅋㅋㅋ
전날의 숙취와 피로로 인해 도움?도 못주고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하도 분주해서,,,←요건 핑계ㅋㅋㅋㅋ)
다섯시에 집 근처에서 해장하고 잤는데,지금 일어 났네요.
출근도 해야 하는덱,,,ㅋ
아무튼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모임에 뵙도록 하져ㅎ
그때는 맨정신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고생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