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날제비~~컴백^^*
- [서경]날제비^^*
- 조회 수 193
- 2009.03.23. 00:36
||0||0조금 늦게 일어나 부랴부랴 탄천으로 향했지만 시간은 11시 10분 ㅠㅠ
어려 회원님들이 모여 다이를 하고 계시더군요 ..
저도 이래저래 인사좀하고 음료수 한잔하고 도우미를 시작했죠..
계기판도 뜯어드리고 납땜도 하고 이것저것 도와드린것 같네요..
중간쯤에는 의자에 앉아 본격적으로 납땜을 해서 아직 얼굴에 납 냄세가 나는듯 합니다..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오늘 첨으로 본 회원님들 너무 반가웠고요..담에 또 기회가 되면 볼수 있음 좋겠습니다..
오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어려 회원님들이 모여 다이를 하고 계시더군요 ..
저도 이래저래 인사좀하고 음료수 한잔하고 도우미를 시작했죠..
계기판도 뜯어드리고 납땜도 하고 이것저것 도와드린것 같네요..
중간쯤에는 의자에 앉아 본격적으로 납땜을 해서 아직 얼굴에 납 냄세가 나는듯 합니다..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도움이 됐음 좋겠네요..
오늘 첨으로 본 회원님들 너무 반가웠고요..담에 또 기회가 되면 볼수 있음 좋겠습니다..
오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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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땜에 달인 날제비님(x2)
그대의 납땜솜씨... 정말 대단했네...
이젠 나를 대신해 서경방의 납땜 고수로 남아주게나...
오늘 정말 고생많았어... 끝까지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구..
이리저리 불려다니기만 했지 일한게 없다보니 더욱더 미안해지구먼...
그대의 납땜솜씨... 정말 대단했네...
이젠 나를 대신해 서경방의 납땜 고수로 남아주게나...
오늘 정말 고생많았어... 끝까지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구..
이리저리 불려다니기만 했지 일한게 없다보니 더욱더 미안해지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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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2009.03.23.
ㅡㅡ//
납땜은 형님이 절정이시죠.ㅋㅋ
어제 이야기도 많이 나누지도 못하고 좀 아쉽지만...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ㅋㅋ..담에 또 뵐게요..
납땜은 형님이 절정이시죠.ㅋㅋ
어제 이야기도 많이 나누지도 못하고 좀 아쉽지만...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ㅋㅋ..담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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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마지막 납땜, 푸른너. 또 마지막 배선작업이 될줄은 모르셨겠죠?
오늘 정말 고생 만땅이셨는데, 감사합니다.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
좋은 한 주 시작이 되시길욧!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