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탄천 정모 첫 참여 후..
- [서경]검찰수사관
- 조회 수 143
- 2009.03.22. 23:48
||0||0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서경 신입회원 "사자" 입니다..
지금 닉네임은 위 사자로 복귀할 거에요.. 너무 딱딱해서요 ^^
서경가족이 되었다는 기분이 이제야 드는군요.
오늘 정모에 대해서 제가 느낀바를 잠깐 적어보고 싶어 이렇게 로긴을 했습니다.
아래 다른 횐님이 말씀 하셨듯 자신이 직접 시공하는 자리가 다이정모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저도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는 도우미님들의 도움만 받을 안일한 생각을 했담니다.
결과적으로 사이드발판은 지붕쟁이님과 짱구님.. 그리고 다른 횐님(죄송,, 닉네임을 잊었네요..)
도우미님들이 도와주셨네요.. 하시는걸 보고 나도 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됬고
제너시스혼과 앞 범퍼를 직접 하게 됐네요..
막상 하게 되니 뿌듯함은 더날 나위가 없어요. 이런게 다이 제맛 아님니꺼~ ^^;
뒷짐지고 수동적이기보다 능동적인게 자신에겐 더 큰 만족을 안겨주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첫 정모참석자로서 이번 다이정모가 최~~고 만족이였다 자평하고 싶네요..
말주변이 없어 짧게나마 적어봤습니다..
서경가족 여러븐~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참,, 루루님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솨~
hee님 점심주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겐 두번이나 물어보시구^^
뇌의 메모리가 적은관계로 다른 횐님들도 반가웠습니다~
태리윤님.. 영화배우 같아서 말 못걸겠더라구요.. 후광이 장난 아니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서경 신입회원 "사자" 입니다..
지금 닉네임은 위 사자로 복귀할 거에요.. 너무 딱딱해서요 ^^
서경가족이 되었다는 기분이 이제야 드는군요.
오늘 정모에 대해서 제가 느낀바를 잠깐 적어보고 싶어 이렇게 로긴을 했습니다.
아래 다른 횐님이 말씀 하셨듯 자신이 직접 시공하는 자리가 다이정모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는군요..
저도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는 도우미님들의 도움만 받을 안일한 생각을 했담니다.
결과적으로 사이드발판은 지붕쟁이님과 짱구님.. 그리고 다른 횐님(죄송,, 닉네임을 잊었네요..)
도우미님들이 도와주셨네요.. 하시는걸 보고 나도 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됬고
제너시스혼과 앞 범퍼를 직접 하게 됐네요..
막상 하게 되니 뿌듯함은 더날 나위가 없어요. 이런게 다이 제맛 아님니꺼~ ^^;
뒷짐지고 수동적이기보다 능동적인게 자신에겐 더 큰 만족을 안겨주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첫 정모참석자로서 이번 다이정모가 최~~고 만족이였다 자평하고 싶네요..
말주변이 없어 짧게나마 적어봤습니다..
서경가족 여러븐~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참,, 루루님 매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솨~
hee님 점심주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제겐 두번이나 물어보시구^^
뇌의 메모리가 적은관계로 다른 횐님들도 반가웠습니다~
태리윤님.. 영화배우 같아서 말 못걸겠더라구요.. 후광이 장난 아니세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앞으로 자주 뵙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