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탄천 다이번개 귀책....
- [서경]성일아빠
- 조회 수 129
- 2009.03.22. 23:27
||0||0안녕하세요 성빠입니다
이제와 집에 들어왔네요
오늘 진짜 고생들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다이에 손을 놓지않으신 태리윤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시고 같이 지켜보며 문제해결 하려고 도와주신
백웅준님, 아기천사님, 돼랑이님, 고시생님, hee님, 깡수님, 날재비님,헤즐럿님, 다는 기억 못하지만(죄송)
오늘 다이번개 도우미 회원님들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횐님들 도와준다고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편한한밤 되시고 푹 주무세요
아참 태리형님 방 있으면 하나만 빼주세요
마나님이 태리형님 집으로 짐싸서 전출보낸데요 ㅎㅎ
져녁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제와 집에 들어왔네요
오늘 진짜 고생들 너무 많이 하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다이에 손을 놓지않으신 태리윤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시고 같이 지켜보며 문제해결 하려고 도와주신
백웅준님, 아기천사님, 돼랑이님, 고시생님, hee님, 깡수님, 날재비님,헤즐럿님, 다는 기억 못하지만(죄송)
오늘 다이번개 도우미 회원님들 열악한 조건속에서도 횐님들 도와준다고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편한한밤 되시고 푹 주무세요
아참 태리형님 방 있으면 하나만 빼주세요
마나님이 태리형님 집으로 짐싸서 전출보낸데요 ㅎㅎ
져녁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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