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짧은 번개, 긴 후기) 탄천 번개 후기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269
- 2009.03.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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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날은 어디 움직일 생각조차 못하는데요.
다행히 탄천 종합운동장이 그나마 집에서 가까워서..
잠시 들르자는 마음가짐이었는데, 늦잠을 못 자서
졸린 눈을 비비면서, 퉁퉁 불은 눈을 비벼가면서
좀 정신이 없이 갔다온 듯 합니다. 제가 가능한 시간이
12시까지 밖에 안 되어서 1시간 정도 머무른 것 같네요.
정말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오늘은 무척 체계적으로 시범도 보이시고
프린터물도 부착하시고 나름 차량들을 분류해서, 고심을 많이 하신 듯
순조롭게 잘 돌아가는 듯해서 정말 주최하시는 분들 고생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들어서자 교통지도 하시는 지리님!
새 안경이 역시 멋지시네요.듬직하시더라구요.
●본부석에 자리한 늑투님과 남양님,hee님,은수님,니키님,
프론트바이저 나눠 주시랴, 음료수들 나눠 주시랴
고생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워낙 많으신 분들이 사방에서 웅성웅성하시느라
제대로 뵙지도 못하고, 새로오신 분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테리윤님! 제가 힘든 부탁 드렸는데 정말 감사드리구요.
역시 울 고향 오라버니가 최고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조수 노릇해 주신 고시생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다시 한 번 에어컨 필터 가는 법을 강의해 주신
포커님 정말 타고난 명강의 강사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감동을..
목소리 좋으시고, 설명 정확하시고, 대치동에서 뛰셔도 손색이
없으실 듯 합니다.
브레이크 깜박이를 설치해 주신 맥가이버님도 감사드리구요.
제가 본부석에서 맥가이버님 안 오셨냐고 큰소리로 물었는데
바로바로 옆에 계셔서 놀랐답니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오신다던..
옛말 생각이 납니다.
옆에서 잠시 보조해주신 짱구님도 감사드립니다.
여성 회원분들 사진을 찍어주신 깡수님도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집에 가려고 나올 때 확 꺾어진 사이드 미러를 잘 보살펴
주신 지리님! 정말 감솨감솨...........
●우리 여성방 회원님들 정말 오늘 보니 믿음직스럽고 일도 잘 하시고
든든하셨습니다. 남양님,hee님,니키님,은수님 고생 많으셨을 것 같구요.
처음 나오신 곰탱은정님,홍홍님도 쑥스럽지 않게 잘 계시다 가셨죠?
●정말이지 오늘 주최하신, 테리윤님,루루님,늑투님,닭발님
고생 많으셨구요. 토시리님,사이보그 철이님,시연아빠님,뒹구리님,창윤아빠와 창윤이와 마눌님,
햇살 나무님,오비님과 오에이님, 병후니님과 여친분,신라의 닭발님,비광님,돼랑이님,
날제비님,대나무님,도둑님,아이큐용님, 규민맘님,랩찬님,아지님......등등 정말 더 많은
분들을 뵈었는데, 제가 너무 급하게 잠시 다녀오느라 기억력이 많이 딸립니다.
●오늘 가장 인상이 깊었던 몇 가지....
◎비광님
가까이서 서계신 모습을 첨 봤는데 굉장히 키가 크신
미남이시라는 것 --- 그동안 앉아 계신 모습만 봐서
좀 얼굴이 자그마하신 관계로 좀 체구를 작게 봤습니다.
◎늑투님
살이 쫘악 빠지져서 10년은 충분히 젊어 보이셨습니다.
제 눈썰미로는 5키로는 빼신 듯 합니다. 축하드려요.
전에는 살 찐 정우성님이라 불렀는데, 이제는 키가 작은
정우성님이라고 불러도 되실 듯 합니다.
◎돼랑이님
역시 가까이서 첨 봤는데요. 덩치가 무척 크셔서 놀랬습니다.
키도 크시고 덩치도 크시고, 저... 약간 식생활비가 걱정되더군요.
그 큰 덩치를 어떻게 유지하시는지요. 하지만 덩치 큰 사람치곤
선량하고 인간성 좋지 않은 사람이 없지요. 진국인 듯 보이는
돼랑이님!
◎아지님
머리도 자르시고,살이 쭉 빠지셔서 고시생님이신 줄 착각했답니다.
다시 태어나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화들짝 놀랬구요.
그토록 많이 뵌 아지님이신데도 몰라봤을 정도랍니다.
예전보다 5년 이상은 젊어 보이십니다.
◎닭발님
예나 지금이나 폼생폼사는 여전하십니다.
경찰복 입고 폼 잡으시는 것은 언제까지 계속되시려는지..
그래도 열심히 고생하시는 모습이 믿음직스럽고 좋습니다.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얼굴이 원위치 되셔서 어케요?
비싼 쩐 들여 피부 박리하신 것 효과가 없다니깐요.
◎어닝님
특히 충방에서 혼자 외로이 올라오셔서
심심하셨을텐데, 금방 어데 가셨는지, 여성방 회원님들께
좀 심심치 않게 챙겨드리라고 말씀도 드렸는데
사라지셨던데요.금방 가신 것인지....
◎아이큐용님
제가 정모에서 아주 키가 크고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신 분이
아이큐용님이신가 최강아이님인가 약간 헷갈렸는데요.
최강아이님이 아니라 아이큐용님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답니다.
나중에 가기 전에 함 아이큐용님 찾아 보려고 기웃하다가 못 찾고
나중에 잘 생기신 엉뚱하신 분 붙잡고 아이큐용님이시죠? 하다가
뻘쭘머슥함을 당했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
●대검중수부님과 바다님,아기천사님 오셨다는데, 못 뵈어서 섭섭,언제 오셨는지요.
◎나라동이님이 10시부터 오셨었다는 데 못 뵈었네요.
◎오설록님도 오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못 뵈었구요.
◎용미니님도 들어오시는 차모습만 봤구요.
◎정말 악어옷빨의 최강아이님도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서 정말 섭섭하네요.
●오늘 정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제가 좀 시간만 있었더라면, 누구시냐고 묻고 좀 아는 척도
했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보다 활발한 성격이 못 되어서
제대로 아는 척도 못해서 죄송하네요.
다음 번개나 정모에서는 좀 활발하게
아는 척 좀 해보겠습니다.
오늘 주최하시거나 도우시는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몸살이나 나지 않으셨을까
걱정이 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일욜날은 어디 움직일 생각조차 못하는데요.
다행히 탄천 종합운동장이 그나마 집에서 가까워서..
잠시 들르자는 마음가짐이었는데, 늦잠을 못 자서
졸린 눈을 비비면서, 퉁퉁 불은 눈을 비벼가면서
좀 정신이 없이 갔다온 듯 합니다. 제가 가능한 시간이
12시까지 밖에 안 되어서 1시간 정도 머무른 것 같네요.
정말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오늘은 무척 체계적으로 시범도 보이시고
프린터물도 부착하시고 나름 차량들을 분류해서, 고심을 많이 하신 듯
순조롭게 잘 돌아가는 듯해서 정말 주최하시는 분들 고생 많이 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들어서자 교통지도 하시는 지리님!
새 안경이 역시 멋지시네요.듬직하시더라구요.
●본부석에 자리한 늑투님과 남양님,hee님,은수님,니키님,
프론트바이저 나눠 주시랴, 음료수들 나눠 주시랴
고생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워낙 많으신 분들이 사방에서 웅성웅성하시느라
제대로 뵙지도 못하고, 새로오신 분들에게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테리윤님! 제가 힘든 부탁 드렸는데 정말 감사드리구요.
역시 울 고향 오라버니가 최고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조수 노릇해 주신 고시생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친절하게 다시 한 번 에어컨 필터 가는 법을 강의해 주신
포커님 정말 타고난 명강의 강사라는 사실에 다시 한 번 감동을..
목소리 좋으시고, 설명 정확하시고, 대치동에서 뛰셔도 손색이
없으실 듯 합니다.
브레이크 깜박이를 설치해 주신 맥가이버님도 감사드리구요.
제가 본부석에서 맥가이버님 안 오셨냐고 큰소리로 물었는데
바로바로 옆에 계셔서 놀랐답니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오신다던..
옛말 생각이 납니다.
옆에서 잠시 보조해주신 짱구님도 감사드립니다.
여성 회원분들 사진을 찍어주신 깡수님도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집에 가려고 나올 때 확 꺾어진 사이드 미러를 잘 보살펴
주신 지리님! 정말 감솨감솨...........
●우리 여성방 회원님들 정말 오늘 보니 믿음직스럽고 일도 잘 하시고
든든하셨습니다. 남양님,hee님,니키님,은수님 고생 많으셨을 것 같구요.
처음 나오신 곰탱은정님,홍홍님도 쑥스럽지 않게 잘 계시다 가셨죠?
●정말이지 오늘 주최하신, 테리윤님,루루님,늑투님,닭발님
고생 많으셨구요. 토시리님,사이보그 철이님,시연아빠님,뒹구리님,창윤아빠와 창윤이와 마눌님,
햇살 나무님,오비님과 오에이님, 병후니님과 여친분,신라의 닭발님,비광님,돼랑이님,
날제비님,대나무님,도둑님,아이큐용님, 규민맘님,랩찬님,아지님......등등 정말 더 많은
분들을 뵈었는데, 제가 너무 급하게 잠시 다녀오느라 기억력이 많이 딸립니다.
●오늘 가장 인상이 깊었던 몇 가지....
◎비광님
가까이서 서계신 모습을 첨 봤는데 굉장히 키가 크신
미남이시라는 것 --- 그동안 앉아 계신 모습만 봐서
좀 얼굴이 자그마하신 관계로 좀 체구를 작게 봤습니다.
◎늑투님
살이 쫘악 빠지져서 10년은 충분히 젊어 보이셨습니다.
제 눈썰미로는 5키로는 빼신 듯 합니다. 축하드려요.
전에는 살 찐 정우성님이라 불렀는데, 이제는 키가 작은
정우성님이라고 불러도 되실 듯 합니다.
◎돼랑이님
역시 가까이서 첨 봤는데요. 덩치가 무척 크셔서 놀랬습니다.
키도 크시고 덩치도 크시고, 저... 약간 식생활비가 걱정되더군요.
그 큰 덩치를 어떻게 유지하시는지요. 하지만 덩치 큰 사람치곤
선량하고 인간성 좋지 않은 사람이 없지요. 진국인 듯 보이는
돼랑이님!
◎아지님
머리도 자르시고,살이 쭉 빠지셔서 고시생님이신 줄 착각했답니다.
다시 태어나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화들짝 놀랬구요.
그토록 많이 뵌 아지님이신데도 몰라봤을 정도랍니다.
예전보다 5년 이상은 젊어 보이십니다.
◎닭발님
예나 지금이나 폼생폼사는 여전하십니다.
경찰복 입고 폼 잡으시는 것은 언제까지 계속되시려는지..
그래도 열심히 고생하시는 모습이 믿음직스럽고 좋습니다.
오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얼굴이 원위치 되셔서 어케요?
비싼 쩐 들여 피부 박리하신 것 효과가 없다니깐요.
◎어닝님
특히 충방에서 혼자 외로이 올라오셔서
심심하셨을텐데, 금방 어데 가셨는지, 여성방 회원님들께
좀 심심치 않게 챙겨드리라고 말씀도 드렸는데
사라지셨던데요.금방 가신 것인지....
◎아이큐용님
제가 정모에서 아주 키가 크고 잘 생기신 분으로 기억하신 분이
아이큐용님이신가 최강아이님인가 약간 헷갈렸는데요.
최강아이님이 아니라 아이큐용님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았답니다.
나중에 가기 전에 함 아이큐용님 찾아 보려고 기웃하다가 못 찾고
나중에 잘 생기신 엉뚱하신 분 붙잡고 아이큐용님이시죠? 하다가
뻘쭘머슥함을 당했답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
●대검중수부님과 바다님,아기천사님 오셨다는데, 못 뵈어서 섭섭,언제 오셨는지요.
◎나라동이님이 10시부터 오셨었다는 데 못 뵈었네요.
◎오설록님도 오신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못 뵈었구요.
◎용미니님도 들어오시는 차모습만 봤구요.
◎정말 악어옷빨의 최강아이님도 뵙고 싶었는데 못 뵈어서 정말 섭섭하네요.
●오늘 정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는데.
제가 좀 시간만 있었더라면, 누구시냐고 묻고 좀 아는 척도
했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생각보다 활발한 성격이 못 되어서
제대로 아는 척도 못해서 죄송하네요.
다음 번개나 정모에서는 좀 활발하게
아는 척 좀 해보겠습니다.
오늘 주최하시거나 도우시는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몸살이나 나지 않으셨을까
걱정이 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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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서경]늑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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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깡수
dodook
dodook
23:47
2009.03.22.
2009.03.22.
감사합니다~~~~~~~~~~~~~~~~~~~~~~~~~~~~~~~~~~~~~~~~~~~~~~~~~~~~~~~~~~~~~~~~~~~~~~~~~~~~~~~~~~~~~~~~~~~~~~~~~~~~~~~~~~~~~~~~~~~~~~~~~~~~~~~~~~~~~~~~~~~~~~~~~~~~~~~~~~~~~~~~~~~~~~~~~~~~~~~~~~~~~~~~~~~~~~~~~~~~~~~~~~
↑ 이만큼요^^
↑ 이만큼요^^
23:50
2009.03.22.
2009.03.22.
에공...팬케이크님....저 저쪽 양지바른 곳에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인사 그때 못 드렸지만...지금이라도.._(__)_꾸벅...잘 들어가셨죠..^^?
오늘 또 뵙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역시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펜케이크님...^^
다음 번에 또 뵙도록 할께요...^0^
인사 그때 못 드렸지만...지금이라도.._(__)_꾸벅...잘 들어가셨죠..^^?
오늘 또 뵙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역시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펜케이크님...^^
다음 번에 또 뵙도록 할께요...^0^
23:52
2009.03.22.
2009.03.22.
23:55
2009.03.22.
2009.03.22.
팬케이크님...오늘 뵈서 반가웠어요^^
저는, 오늘 다이할게 많아서 인사만 드리고 구석으로 사라졌네요...
여성회원도 다이할 수 있더라구요^^
이제, 전정모에서나 뵈야겠지요?^^
저는, 오늘 다이할게 많아서 인사만 드리고 구석으로 사라졌네요...
여성회원도 다이할 수 있더라구요^^
이제, 전정모에서나 뵈야겠지요?^^
00:02
2009.03.23.
2009.03.23.
00:02
2009.03.23.
2009.03.23.
00:12
2009.03.23.
2009.03.23.
00:42
2009.03.23.
2009.03.23.
00:48
2009.03.23.
2009.03.23.
01:34
2009.03.23.
2009.03.23.
참고서 아들하고 옆구리님이 고맙다는 인사 대신 전해 달라고 하더군요,,,
항상 밝은 목소리 100m에서도 다 알수가 있습니다,
웃음이 제일 좋은 보약 이라고 합니다,,,ㅎㅎㅎㅎ
항상 밝은 목소리 100m에서도 다 알수가 있습니다,
웃음이 제일 좋은 보약 이라고 합니다,,,ㅎㅎㅎㅎ
02:17
2009.03.23.
2009.03.23.
시다노릇 ^^ 전 원래 시다입니다.
옆에 서 있다가 손가락 하나 걸친겁니다.
^^ 캔디는 정말 감사합니다. 받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이 여러개의 캔디를 사기 위해 지출하신 금전보다
비교하기 곤란할만큼 값지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뭐라고 베푸시고 그런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옆에 서 있다가 손가락 하나 걸친겁니다.
^^ 캔디는 정말 감사합니다. 받는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이 여러개의 캔디를 사기 위해 지출하신 금전보다
비교하기 곤란할만큼 값지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뭐라고 베푸시고 그런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3:22
2009.03.23.
2009.03.23.
06:41
2009.03.23.
2009.03.23.
07:42
2009.03.23.
2009.03.23.
07:43
2009.03.23.
2009.03.23.
반가웠습니다 팬케이크님.^^
그래도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얼굴이 원위치 되셔서 어케요?
비싼 쩐 들여 피부 박리하신 것 효과가 없다니깐요.
↑↑↑↑↑
아.....ㅠ_ㅠ 상처로 다가오는 말인데요;;;
그래도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얼굴이 원위치 되셔서 어케요?
비싼 쩐 들여 피부 박리하신 것 효과가 없다니깐요.
↑↑↑↑↑
아.....ㅠ_ㅠ 상처로 다가오는 말인데요;;;
08:18
2009.03.23.
2009.03.23.
09:04
2009.03.23.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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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2009.03.23.
09:27
2009.03.23.
2009.03.23.
말씀하신대로..여성횐님들 신경 좀 쓴다고 썼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셨을지는 모르겠어요...
팬케이크뉨이 시간이 여유 있으셨으면, 조금 더 계셨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있으면서 느낀 건데 팬뉨이 안 계신 자리가 컸습니다.
담에는 더 계셔 주세욤.~~!
다들 어떻게 생각하셨을지는 모르겠어요...
팬케이크뉨이 시간이 여유 있으셨으면, 조금 더 계셨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있으면서 느낀 건데 팬뉨이 안 계신 자리가 컸습니다.
담에는 더 계셔 주세욤.~~!
09:40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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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내일 출근하려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