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스포폐인 버턴을 눌러보았더니 34위였던 제가... 37위로 떨어져 있더군요...

한동안 폐인치료겸해서... 잠시 잠수아닌 잠수를 타보려고 했는데... 역시나 안되나 봅니다.

한달에 40~50만원씩 지출되는 번개비와 기름값에 늘어나는 마눌님의 잔소리...ㅠㅠ

매일같이 찾아오는 회원님들로 인해 잊을수 없는 스포넷 가족....

프리미엄도 띠고 지역스티커도 띠고... 스포넷 관련된 모든걸 안보면 좀 자제가 되려나 싶었는데...

역시 1년넘게 걸어온 폐인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카메라 들고 이곳저곳 다녀보면서도 스포티지만 보면 행여나 회원이 아닌가 싶은 마음에

한번더 쳐다본다는게 폐인은 폐인인가 봅니다.

오늘 프리미엄스티커 다시 신청하려 합니다.

어차피 피해갈수 없는 길이라면 그냥 즐기면서 가는게 좋은방법인듯 싶습니다.

금주 수술끝나고 잠시 요양을 한뒤 다시금 본격적인 토시리를 만나보실 수 있을껍니다.....

LED다이 못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요양끝나고 특별 이벤트로 확~~ 풀어드릴테니 쫌만 기다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