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살아보니까....^^
- [서경]Bendeng™
- 조회 수 173
- 2008.02.01. 09:25
맛있는것이 먹고싶을 때에도
좋은 옷을 입고 싶을 때에도
그녀는 항상 가족부터 생각합니다.
쥐꼬리만한 월급에도 단 한번 투정하지 아니하고
이 못나고 승질괴팍한 성격마저도 이해하며 살아주고
가족이 아파할 때 한숨도 못자면서
내몸이 아픈것보다 더 괴로와하고 안타까워합니다.
이제 만 서른아홉.....
오늘은 그녀가 태어난 날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지만 난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랍니다.
좋은 옷을 입고 싶을 때에도
그녀는 항상 가족부터 생각합니다.
쥐꼬리만한 월급에도 단 한번 투정하지 아니하고
이 못나고 승질괴팍한 성격마저도 이해하며 살아주고
가족이 아파할 때 한숨도 못자면서
내몸이 아픈것보다 더 괴로와하고 안타까워합니다.
이제 만 서른아홉.....
오늘은 그녀가 태어난 날입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지만 난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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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곤충....
니가 자꾸 그럼에도
요즘은 참 니가 보고잡고 그립고 그렇다
이런 내가 더 싫치만 흙~흙~
보고잡다 곤충아~~~~~~~~~~ㅠㅠ
니가 자꾸 그럼에도
요즘은 참 니가 보고잡고 그립고 그렇다
이런 내가 더 싫치만 흙~흙~
보고잡다 곤충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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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형수님 전번 올려 드립니다요....ㅋㅋㅋ
벤뎅형 : 울 와이프에게 축하문자를 날려주시길 ......(증말 쑥씨럽네 ㅋㅋ)
와이프 T. 011 - 9141 - 3981
벤뎅형 : 울 와이프에게 축하문자를 날려주시길 ......(증말 쑥씨럽네 ㅋㅋ)
와이프 T. 011 - 9141 - 3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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