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온도 ^^&


서른이 되었다고 해도 결정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훨씬 더 강해져야 한다는 건 확실하게 깨달았다.



이제 나는 도망치지 않는다. 진짜 인생은 30대에 시작된다.

치열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여전히 어리둥절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뜨거운 것이 샘솟는다.

가슴속에는 아직 온전히 타지 못하고 남아 있는 열정이 가득하다.



인생이 내게 한없이 엄격해지려고 할 때

불평하고 반항하려 하지 마라.



오늘과 똑같이 별다를 사건도 기쁨도 없는 내일과 내일들이

주욱 이어진다고 해도 결코 아무 생각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서는 안 되는 30대의 생이 내 앞에 펼쳐져 있다.



대가를 바라지 말고 일 자체를 사랑하라.

그러면 자연히 대가도 따라오게 되어 있다.



좋은 직장에 좋은 성적으로 입사했다 하더라도 계속해서

자신의 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지 않으면 결국은 도태되기

마련이다. 여자들은 나이 먹을수록 경쟁력을 잃기 더 쉬우므로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정말 열심히 해보기는 한거야? 해보기나 했어?”  - 정주영



바닥부터 박박 기는 것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 바닥을

기어보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지 못한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라서 일방적인 희생을

자신에게 강요하면 어떤 식으로든 그 보상을 받아내려 애쓰게 된다.

　

　



박은몽, 스무살과 서른살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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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바쁘네용. ^^&

송내에 가게 오픈하고 ^^& 어케 일이 잘 풀리려는지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총판을 맡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 같아요.

조만간 총판 홈페이지도 완성될거 같구요.. ^^&

노트북 제품은 소니 코리아에 정식으로 납품계약이 체결되어서 프로모션 기간에

소니 매장에서도 볼 수 있겠군요.

안정 궤도에 올라 설때까지 잠시만 릴렉스 하고 있겠습니다. ^^&

멋지게 컴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