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벤뎅 샾 청문회 후기....
- [서경]늑투
- 조회 수 172
- 2008.02.01. 09:04
어제 성북 ㅉㄲㅉㄲ 에서 7시에 열린 청문회....
당사자인 벤뎅이는 무슨 핑게로 참석불가,,,,
같은 투자자의 의혹을 받고있는 저 한테 모든 화살이 쏘아지고,,,ㅜㅜ
원폴의원님 날카로운 질문에 "난 모르오" "기억이 없습니다"
이 두마디로 밤 10시30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우쒸!! 벤뎅이 때문에 제가 모든 활살을 맞고 지금은 맘적으로 치료중....
어제 새롭게 인사드린 의원님(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당사자인 벤뎅이는 무슨 핑게로 참석불가,,,,
같은 투자자의 의혹을 받고있는 저 한테 모든 화살이 쏘아지고,,,ㅜㅜ
원폴의원님 날카로운 질문에 "난 모르오" "기억이 없습니다"
이 두마디로 밤 10시30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우쒸!! 벤뎅이 때문에 제가 모든 활살을 맞고 지금은 맘적으로 치료중....
어제 새롭게 인사드린 의원님(회원님)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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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
ㅎㅎㅎ조사 드갑니다...일욜에....두분은 따로 좀 뵙도록 하져..ㅎㅎ
벤뎅형...결정 언넝 해서 통보 주세염.....세차 스케쥴 조정해야니까....ㅎㅎㅎ
벤뎅형...결정 언넝 해서 통보 주세염.....세차 스케쥴 조정해야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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