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참 신참이 오자마자 불화를 일으켜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__)

잠시 화를 참지 못하고 일을 크게 만든점 반성하고 있고요. 차후에는 이런일

없도록 어른답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이번에 알매트 공구건

약속드린부분은 책임지고 갖다 드리겠습니다. 다행히 호호장군님께서 도움도

주신다하니 한결 편하게 다녀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일이 다 전화로 사과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나마 드리는거 용서 하시고요. 그만큼 더 보답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마루나래님께 그리고, 하늘아빠님께 정말 죄송하네요. 이번일로

혹시나 오프에서 뵈면 제가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