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도 다이벙개 후기요~^^
- [충_서경]케이준
- 조회 수 114
- 2007.07.17. 20:26
오늘 벙개 참석이 공식적으로 서경모임에는 처음이었던거 같습니다. ^^;
처음이었던 만큼 많이 어색도 했구요~
암튼 의왕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바로 출발하니까.. 12시가 다되어 가더군요..
저도 무른모님처럼 1층에서 헤매다가 cq를 외쳤었습니다.
스카이옙님으로부터 친철한 인폼 받고 2층으로 올라가니 많은 회원님들이 계시더군요~
제일 먼저 반겨준 회원님은 다름아닌 승우~~^^
차에서 내려 여러 회원님들을 두리번두리번~~ㅋ 작년 전국정모도 참석해었고
또 간혹 한두분씩 서경분들을 뵌적이 있어서 안면있으신분들 찾아보니...
아무도 모르겠더군요~ ㅋ 뻘쭘~~!!
많은분들께 인사드리고 사인아이도 작업하고 여러대의 모빌들 감상도 하다보니
어느덧 출근시간이 가까워 오더군요~
사실 오늘 출근계획이없었는데 특근이 하나 생겨서 한푼더 벌려고 근무 나오게되었습니다..ㅋ
오랜시간 함께 있진 못했지만 여러회원님들 인사드린거에 만족하며
다음 모임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이 진행하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 정말 많으셨구요~
즐거운 공휴일 저녁 마감 잘 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이었던 만큼 많이 어색도 했구요~
암튼 의왕에서 늦은 아침을 먹고 바로 출발하니까.. 12시가 다되어 가더군요..
저도 무른모님처럼 1층에서 헤매다가 cq를 외쳤었습니다.
스카이옙님으로부터 친철한 인폼 받고 2층으로 올라가니 많은 회원님들이 계시더군요~
제일 먼저 반겨준 회원님은 다름아닌 승우~~^^
차에서 내려 여러 회원님들을 두리번두리번~~ㅋ 작년 전국정모도 참석해었고
또 간혹 한두분씩 서경분들을 뵌적이 있어서 안면있으신분들 찾아보니...
아무도 모르겠더군요~ ㅋ 뻘쭘~~!!
많은분들께 인사드리고 사인아이도 작업하고 여러대의 모빌들 감상도 하다보니
어느덧 출근시간이 가까워 오더군요~
사실 오늘 출근계획이없었는데 특근이 하나 생겨서 한푼더 벌려고 근무 나오게되었습니다..ㅋ
오랜시간 함께 있진 못했지만 여러회원님들 인사드린거에 만족하며
다음 모임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다이 진행하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 정말 많으셨구요~
즐거운 공휴일 저녁 마감 잘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다음에 또 뵐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