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잠에서 깨어나 오늘에서야 글을쓰네요...^^;

한시간도 못자고 샵에가서 그런지 정신도 없고 눈도 풀려있어서 집에오자마자 완전 뻗어 버렸네요...ㅎㅎ

어제 용인 믹서기님샵에서 글라스 코팅 했습니다^^  비록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

지만...처음으로 차에 투자를 했다는 사실에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샵에서 만난 횐님들도

너무너무 좋았고요~ 특히 멋지게 공들이신 티지들이 정말 너무 멋지고 부러웠습니다^^

차를 찾아 집에오는길에 비를 많이 맞아...주차장에 새워져있는 제 검둥이가 무사히 잘 있을지 내심 걱정은

되지만 믹서기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올리고 가봐야 겠어요~ㅎㅎ

믹서기님 정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라의 닭발님 휠캡과 폰줄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멋잇게 쓸게요~^_^

빨리 오프에 나가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