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잘 다녀 왔습니다.
- [서경]사이보그철이
- 조회 수 181
- 2007.07.17. 20:15
자꾸 진행상에 걸리는 문제가 있어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우선 날씨가 흐릿하다 쨍쨍하니, 옮기지도 못하고 그늘도 없이 다시 땡볕으로.
하이트님과 무른모님께서 어렵게 내어주신 발전기 무성의함으로 인해 결국 제대로 사용못하고 돌려보낸점 죄송합니다.
시간을 너무 길게 잡아서 티지님은 4시넘어서까지 식사못하시고 꼴딱 기다렵답니다.
그래도 힘이 되는건 이런 미진한 준비에도 방법을 찾아 이리 저리 옮기고 여기저기 수소문하여 결국 모든분께서
본네쇼버다이를 마쳤다는점이지요. 제가 우려했던 본넷이 떨어져 다치지 않을까 하는 맘이 기우였습니다. 제가 현장에 장애인들과 일을 하다보니 조금이라도 위험한건 지나치지 못합니다.
순수차니님 마운틴님 스케치님 슈기님 파랑뚱땡이님 허수아비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파랑뚱땡이님은 본넷이 안닫히는 문제로 긴장한 표정 제게 들켰습니다 ^^;
불바다님, 치우님 본넷 나중에 잘 하세요.
어느사이엔가 마운틴이 해주신 사인아이 작업 감사합니다.
CB작업 해주신 퍼즈님, 하필 갑자기 구름이 개이고 쨍쨍하니 땀 많이 흘리셨군요. 아마 닭발님이 오셔서 구름이 없어졌나봅니다 ^^; 작업 감사합니다. 달발님표 CB 브라켓 잘 쓰겠습니다.
"쉭쉭~"들리는 노이즈가 CD음악보다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먹었구요, 선자리는 도착하여 몇일뒤로 미뤘습니다.(원래 까만데 더 타서요^^;)
그냥 야스리님 병문안을 따라갈것을 그랬습니다. 그때문에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서울방향으로 빠졌는데....
바다님, 가정사 바쁘신데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연말 수상소감 같은 글 그만 마칩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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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님과 티지님.........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함 들려 볼려고 하다가 못 들른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담에 뵐 기회가 있겠죠.........
......함 들려 볼려고 하다가 못 들른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담에 뵐 기회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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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준비하시느라, 옮기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쇼바다이를 마칠 수 있었네요.
오후에 일만 아니었으면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 먼저 자리를 떠나 죄송합니다.
덕분에 무사히 쇼바다이를 마칠 수 있었네요.
오후에 일만 아니었으면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 먼저 자리를 떠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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