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 보기 힘들다는 꽁쟈형님을....
- [서경]뒹구리
- 조회 수 139
- 2007.07.17. 19:36
오늘 뵜습니다. 그것도 대낮에...!!!!!
한 대여섯번 넘게 뵌듯 한데...
낮에 뵌거는 처남 결혼식때 피치못할 사정(결혼축하 떼빙~)으로
뵌거였고 , 그외는 항상 야간에만 뵈었는데...
알고보니 생일 기념이였다는......^^
형님~~ 큰손집에서 함 모여요~~!!!
한 대여섯번 넘게 뵌듯 한데...
낮에 뵌거는 처남 결혼식때 피치못할 사정(결혼축하 떼빙~)으로
뵌거였고 , 그외는 항상 야간에만 뵈었는데...
알고보니 생일 기념이였다는......^^
형님~~ 큰손집에서 함 모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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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닭발
19:41
2007.07.17.
2007.07.17.
19:53
2007.07.17.
2007.07.17.
19:57
2007.07.17.
2007.07.17.
20:21
2007.07.17.
2007.07.17.
음....바티님....맞아요...
믹서기 형님이 전화주셔서....
한번 이겨볼려고 했는데 1시간 있다가 바로 전화하고
인터넷 뱅킹으로 입금했어요...T____ㅆ
믹서기 형님이 전화주셔서....
한번 이겨볼려고 했는데 1시간 있다가 바로 전화하고
인터넷 뱅킹으로 입금했어요...T____ㅆ
20:38
2007.07.17.
2007.07.17.
21:32
2007.07.17.
2007.07.17.
22:11
2007.07.17.
2007.07.17.
23:29
2007.07.17.
2007.07.17.
01:03
2007.07.18.
2007.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