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넷

로그인 해주세요.

☆스포넷 공식 설문☆    차종 변경 하거나 추가 하신 회원..?     ::설문 참여하기::

스포넷 서경광역 게시판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내에 거주하시는 스포넷 회원을 위한 광역게시판입니다.

[서경]팬케이크™

자유 영석아빠님 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지만
하다못해 연애를 하든가 장사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도리나 경우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연애를 할 때에 가장 비겁하게 생각하는 것이
뭘까요? 바로 기회를 노리는 양다리입니다.

열 명을 사랑하든 스무 명을 사랑하든
그거야 개인 기호와 성품에 따른 것이니 플레이보이(걸)라고
곱지않은 시선을 받을 지언정
결코 비난 받을 일은 결코 아니죠.


●하지만 가장 비겁하고 치졸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쩡쩡한 양다리 걸치기야 말로
양쪽에서 좋은 기회를 얻고자 하는 애매모호한
기회주의자의 행동이지요.


●장사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큰가게에서 중책을 맡고 있으면서
몰래 가게 코앞에 같은 가게를 열어 단골 손님들을 교묘히
선동해서 빼앗아간다면...결코 도리는 아닐 듯 싶은데요.

가게를 그만두고 코앞에 같은 가게를 새로 열어도
충분히 비난을 받을 일인데...아직도 큰가게에 그대로 적을 두고
가게 운영을 걱정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큰가게를 비난하면서
코 앞의 다른 가게운영에 열을 올린다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내 가게가 좋아 몰린다고 하실 건가요?
사람들과의 친분도 어떻게 얻어진 건데요.....
큰 가게 없이 사람들과의 친분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사람이 성인인 이상 자기 행동에 자유가 있답니다.
어느 카페를 개설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남이 간섭할 이유는 없지요.
더구나 저 같은 개인회원이 이래라 저래라.....간섭할 이유는 더더욱 없지요.

하지만 분열된 서경방을 이끌어 가야할
막중한 책임을 지니신 운영자분께서
따로 나가 카페를 개설하여 개인 플레이를 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믿는 도끼에 뒤통수 맞는 더러운 기분이랄까요.
절이 싫은 중은 떠나면 됩니다. 깨끗이 떠나
새로 절을 만들든 다른 사람들을 선동해서 포섭하든 자유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서경운영진으로 적을 두고 있고
말로는 그럴듯하게 스포넷 운영을 위해서 혼자 다 걱정하시는 것처럼
하시면서 교묘하게 개인적인 카페 개설로 뒷구멍에서 호박씨
까시는 행동 같아 보이는 것은 제 생각만은 아닐 겁니다.....


●제가 보기에는 서경방을 맘대로 휘두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으시니 카페를 개설하신 걸로 추측되네요...

그렇게 개인 행동을 하실 정도로 스포넷이 맘에 안 드신다면 깨끗이
떠나셔야죠. 왜 양다리 걸치면서 혼란스럽게 만드시나요?
새로운 카페가 제대로 운영이 될지 잘 모르니 일단을
양다리를 걸치고 기회를 보자는 것 아닌가요?


●제가 실망한 것은...그렇게 스포넷이 싫다면서
아직 뭐가 아쉽고 뭐가 미련이 남아 아직도 남아
계시느냐 하는 겁니다. 아직 뭔가가 아쉬워서
뭐를 휘두르고 싶어 아직도 아쉬움을 갖고계신거냐구요?


예전부터 애매호하고 기회주의적인 글을
올릴 때부터 알아뵈었어야 하지만 철저한
기회주의밖에는 안 되는 거잖아요.

가장 비겁하고 치졸한 행동......


●뭐 카페 개설은 자유이고 어울리고 싶은 분들끼리
어울리는 것 말리지 않아요. 좋은 분들끼리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것 누가 뭐라고 하나요?

새로운 채팅방을 만들었으니 비밀로 하고 놀러오라는 말을
모회원분께 듣고는 놀고 싶으니 그럴 수가 있겠구나 싶어 아무말도 안 했습니다.
하지만 카페 개설 이야기가 들리는 것을 보고는
경악을 했네요...............

어케 그러시면서 다음 주 서경 운영진 모임에
가벼운 술자리로 생각하고 참여한다는
이야기를 하실 수가 있는지요........

얼굴에 철판을 깔은 것도 아니고.....도대체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하실 수가 있는 건가요?...............



●저도 단점이 많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사람이라
다른 사람을 비난할 만한 위치에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만...

뒷구멍에서 이중적으로 절대로 남의 뒤통수를 치는 행동은 안합니다.


정말이지 경우가 없고 예의가 없는 이중적인 영석아빠의
모습을 보는 순간 할 말은 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영빠님 젊으신 나이도 아니시잖아요.....



●세상에 비밀이란 것은 없어요..
제 귀에까지 이런 말이 들리는 때에야 이미
오로라님을 비롯 서경 운영진분들이나 중앙 운영진분도
다 알고 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만.......저도 남이 흘리는 얘기를 들은 지는
며칠 되었어요.....그런가보다 했다가.....오늘 우연히 점심에 카페를 들어가보고
경악을 한 것 뿐이지요...........


오로라님과 네티님께...............
먼저 말씀도 안 드리고...이런 글을 불쑥 올리는 것은
도리가 아닌 줄 알지만..언제까지 쉬쉬하고 계실 겁니까?
썪어 곪아터진 상처는 감추기보단 터트려야 합니다.



●정말이지 기회나 시기상 서경운영진이라는 감투를 쓰신 분의
행동이라고 보기에는..너무나 인간성이 돋보이신다는 거죠...



●제가 충고 드리고 싶은 것은
더 이상 사람들 혼란스럽게 하지 마시고
혼자 스포넷을 걱정하는 것처럼
혼자 이 세상의 온갖 고민을 다 안고 있는 것처럼
애매모호한 변명은 다 필요 없으니


●둘 중 하나를 선택하시라는 겁니다.
스포넷이냐, 새로운 카페냐.....

연애에도 예의가 있고 장사에도 상도가 있습니다.
지금 시기상이나 직책으로 보아
기회주의적인 양다리는 결코 도리나 경우가 아닙니다.


●제가 오늘 너무 바쁜 날이라...
급히 카페에 들어가보니.....
회원이 아니라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영석아빠님 글제목이 확 눈에 뜨이더군요.


“전 동호회와는 완전 단절입니다.”라구요.
저를 열 받게 한 말이 바로 이 글제목입니다....



●부탁이 있습니다.
더 이상 혼란스럽게 구차한 변명으로 태도를 교묘하게
미화시키지 마시고...스포넷은 좋지만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가겠다는데 뭐가 나쁘냐..........
이런 속 보이는 변명하시지 말고................



커페에 올려진 글 제목만 봐도...
반 스폰넷 반 안티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을..
누가 봐도 부정하진 않을 것 같군요..............



●그렇게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위해서라면 부디
양다리는 청산하시고 새로운 카페에만 열과 성을 다해 몰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이 40이면 자기 행동에 어느 정도 책임을 지셔야 할 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더 이상 기회주의적 이중적인 행동은 그만 두시길
정말 인간적으로 부탁드리고 싶네요.................^^*





* [서경]in╂∑rNⓔⓔD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19 11:19)
[서경]팬케이크™

기쁨 반올림,슬픔 반내림!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댓글
11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이런 글을 불쑥 올린 점 정말 오로라님이나 네티님께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제 위치가 뭐 오로라님이나 네티님에게 뭘 상의 드릴 처지도 아니구요........
시간이 있다면 좀더 심사숙고하게 쓸텐데...오늘 6시간 일하고 와서 지금 급히 들와
쓰는 거라......심오하게 생각할 여유도 없이 직선적인 글이지만 이해해 주세요...제가 좀 직선적이라..
일의 본질을 교묘하게 둥글리며 미화시키는 재주가 없어요.........
다만 저는 정말이지 경우나 예의가 없는 경우는 영석아빠뿐만 아니라.....오로라님 아니라 네티님이라도
절대 못 참습니다....경우가 아닌 경우 감추고 쉬쉬하는 게 도리는 아니죠.할 말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8:29
2007.03.18.
[서경]영석아빠
아.. 제가 스포넷 손님들을 빼 나갔군여..

죄송하네여.. 장사를 못하게 해서...

근데.. 이를 어쪄죠.. 저도 스포넷에서 머 더이상 살 물건이 없거던여..

그래서.. 어차피 떠나려고 했는데.... 물건 안사는 손님은 손님도 아니라고 하니..

더욱 마음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겠네여..

열심히 장사하셔서.. 성공하세여.. *^^*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8:42
2007.03.18.
[서경]영석아빠
아참.. 또 하나...

저 사람들 꼬득인 적 없어여..

세상에 어떻게 찌질이가 그 많은 사람을 꼬시겠어여..

그 사람들이 찌질이에게 속겟어요 ??

그리고 찌질이에게 속을 정도 되는 사람들이라면... 머 스포넷에서 크게 신경안쓰셔도 되겠네여..

물론 펜케이크님도 속시원할테고여..


귤상장에서.. 썩을 귤 몇개 나가는 것 뿐인데.. 그마자더.. 탐탁지 않으면..

어디.. 계속 함께 있어 볼까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8:44
2007.03.18.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유아적인 유치한 말장난 그만 하시고 깨끗이 물러나주세요.......
스포넷이 어디 영석아빠님 개인 놀이터입니까?..............^^*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8:46
2007.03.18.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영석아빠님 답변을 보고...더 이상 생각할 가치도 없다는 분이라는 걸 느꼈네요....
계속 그렇게 사세요.....정말이지 인생이 불쌍합니다....그리고 저에게만 공격하지 마시고..
서경 운영진이나...전체 운영진분들에게 함 공격해 보시죠.....
더 이상 대꾸할 가치조차 안 느낍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8:49
2007.03.18.
[서경]영석아빠
그렇죠..

스포츠 신문을 구독하면서.. 경제 신문을 이야기 하기 힘들죠..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9:35
2007.03.18.
[서경]팬케이크™
[서경]팬케이크™
^0^영석아빠님 사건의 본질을 직시하세요...
좋은 분들끼리 어울린다는 것을 누가 말린 겁니까?
교묘하게 기회주의자로 양다리 걸치며 뒤통수 쳤다는 거죠.......
전 동호회와 인연을 끊느니 마느니 뒤다마까면서 왜 줄을 잡고 있느냐구요.
그 서경 운영진이 자리가 그렇게 탐이 나던가요?
그렇게 서경방을 위하는 척 이중적인 모습만 없었어도...별 이야기 안 합니다.
누굴 말리고 안 말리고 그러나요? ...............엉뚱한 말꼬리나 비유 갖다 대지 마시고...
앞으로 계속 그렇게 사세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08
2007.03.18.
[서경]영석아빠
그럼.. 바로 위엣글 보시고..

거 윗선에... 영석아빠 탈퇴하려고 하니.. 처리해 달라고 부탁좀 드리시죠..

나가고 싶은 사람 못나가게.. 기능 막아놓은 것은 또 누굽니까.. ㅡㅡ;;

---------------------------------------------------------------------------

그리고.. 지금 처럼 살아달라니..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말씀중에 젤 좋네여..

저 지금도 잘 살고 있거던요... 저랑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사람도 많고요.. ^^

그 부분은 너무 고맙네요. *^^*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0:18
2007.03.18.
카이트
서경 운영스텝인데 기능을 잘 모르시나보내요? 동호회을 위해서 열과 성의을 보이신분이고 부광역장이신분이 기능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니...어떻게 생각해야될까요?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2:58
2007.03.18.
[서경]영석아빠
글쎄요.. 전과자 된 이후.. 탈퇴를 눌러보질 않아서여..

그런데.. 회원정보가 없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쪽지도 보낼 수 없다는 것도 오늘 알고여..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3:07
2007.03.18.
카이트
영석아빠님? 제가 감히 드린질문에 답변좀 부탁드림니다
당신하곤 그렇게 나쁜 감정이 없었는데 옛정생각하시고
이미 전 바보되었습니다 명분있고 현명한 사람이라고 끝까지 기억하고 싶고
웃었던 날이 많았던거 같은데.....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3:15
2007.03.18.
취소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버그를 찾아라~] 스포넷 이용 불편사항 접수. [81] file nattylove 17.10.18. 3828924
공지 [공식 설문] 차량 변경 또는 추가 하신 분...?? - 선물 있어요 - [248] file nattylove 17.10.13. 5047105
공지 행운권 추첨 완료! 결과 발표! [43] [서경]koOm 18.04.12. 46594
공지 [공지] 서경 2018년 4월 정모 확정! [69] file [서경]팔칠육복이 18.03.22. 46663
37963 자유 점심식사들 하셔야져~~~~^^;; [3] [서경]떡은나의운명 07.03.19. 118
37962 자유 폭탄선언 (D-1) [24] [서경]C... 07.03.19. 336
37961 자유 인터니즈님이 하고자하는 말씀이 어떤건지요? [15] [서경]까만아이 07.03.19. 291
37960 자유 또 곧 지워지겠군요... [20] [서경] 듀시스트 07.03.19. 303
37959 자유 --- 이하 서경운영방에서 배껴 왔습니다. [내용무] --- [서경]in.. 07.03.19. 174
37958 자유 궁금하신 점들에 대한 저의 답입니다..... [1] [서경]영석아빠 07.03.19. 370
37957 자유 정말...정말...너무들 하시네여..... 즐겁게들.... [3] [서경]승질.. 07.03.18. 267
37956 자유 존경하시는 영석아빠 부광역장님? [2] 카이트 07.03.18. 252
37955 자유 [작별인사] 웃는 얼굴로 헤어지고 싶었는데..... [4] [서경]영석아빠 07.03.18. 338
37954 자유 [re] 이건 무슨 일인지.... 탈퇴도 못하네여.. ㅡㅡ [2] file [서경]영석아빠 07.03.18. 253
자유 영석아빠님 보세요...♬♪♬.. [11] [서경]팬케이크™ 07.03.18. 374
37952 자유 [re] 저야 물러나겠지만.. 찌질이 클럽에 가입 신청한 이 두분이나 좀 말려주시죠.. [11] file [서경]영석아빠 07.03.18. 771
37951 자유 --- 이상은 서경운영방에서 배껴 왔습니다. --- 떳떳하신가요? [20] [서경]in.. 07.03.19. 381
37950 자유 [re] --- 이상은 서경운영방에서 배껴 왔습니다. --- 떳떳하신가요? [경서]쿨이쥐 07.03.19. 152
37949 자유 안녕들하세요. [8] [서경]허브나라 07.03.19. 176
37948 자유 여러분............... [4] [서경]제이제이 07.03.19. 157
37947 자유 http://cafe.naver.com/sptg.cafe [36] file [서경]in.. 07.03.19. 706
37946 자유 [re]팬케이크님이 올린글이라네요...! [30] [서경]마로곰팅™ 07.03.19. 454
37945 자유 지금이 5공시절 입니까?? [5] [경서]쿨이쥐 07.03.19. 264
37944 자유 Goooood Morning ~~ [17] [서경]밴뎅이 07.03.19. 153

스킨 기본정보

colorize02 board
2017-03-02
colorize02 게시판

사용자 정의

1. 게시판 기본 설정

게시판 타이틀 하단에 출력 됩니다.

일반 게시판, 리스트 게시판, 갤러리 게시판에만 해당

2. 글 목록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썸네일 게시판만 해당

3. 갤러리 설정

4. 글 읽기 화면

기본 10명 (11명 일 경우, XXXXX 외 1명으로 표시)

5. 댓글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