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re] 저야 물러나겠지만.. 찌질이 클럽에 가입 신청한 이 두분이나 좀 말려주시죠..
- [서경]영석아빠
- 조회 수 770
- 2007.03.18. 19:29
.....
* [서경]in╂∑rNⓔⓔD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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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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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서경]영석아빠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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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50
2007.03.18.
2007.03.18.
20:51
2007.03.18.
2007.03.18.
제 카페를 제가 운영하는데... 무슨 말씀이신지요??
제 카페에 관심이 많으신가보네여... 올린 글 제목도 아시고..
가입시켜드릴까요?? *^^*
본론으로..
그 글 제목에.. 저는 분명 화요일부로... 탈퇴하겠다는 취지였지요..
그거 보신거 맞죠?
그런데.. 머.. 이왕에.. 알려진거.. 오늘 탈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글을 내리고.. 다른 글로 대체했습니다. ... 됬나요??
그리고.. 나가려는 사람.. 욕되게 하지 마시고..
네티한테 연락해서. 치졸하게.. 제 기능 다 막지 마시고... 깨끗하게 보내라고 해주세요...
탈퇴안시키고 다굴 시킬 생각마시고여..
제 카페에 관심이 많으신가보네여... 올린 글 제목도 아시고..
가입시켜드릴까요?? *^^*
본론으로..
그 글 제목에.. 저는 분명 화요일부로... 탈퇴하겠다는 취지였지요..
그거 보신거 맞죠?
그런데.. 머.. 이왕에.. 알려진거.. 오늘 탈퇴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글을 내리고.. 다른 글로 대체했습니다. ... 됬나요??
그리고.. 나가려는 사람.. 욕되게 하지 마시고..
네티한테 연락해서. 치졸하게.. 제 기능 다 막지 마시고... 깨끗하게 보내라고 해주세요...
탈퇴안시키고 다굴 시킬 생각마시고여..
20:54
2007.03.18.
2007.03.18.
전화 안하셔도 됩니다..
이대로 탈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만 하면됩니다..
제 막아기능좀 살려달라고 부탁하세요.. 탈퇴하게요.. ㅡㅡ;;
이대로 탈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만 하면됩니다..
제 막아기능좀 살려달라고 부탁하세요.. 탈퇴하게요.. ㅡㅡ;;
20:57
2007.03.18.
2007.03.18.
제가 가입신청 한 이유는...
스포넷에 떠도는 수많은 질문성 글과 의문점을 제 스스로 풀기 위함입니다.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들어서는 진실의 진위를 가리기 힘들지요.
들리는 이야기는 많은데..
소위 말해 수원 및 경기남부권회원들의 목적성들이 전 이해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알고 싶었던거죠.
스포넷에 떠도는 의문점들은..
1. 일부 수원 및 남부권 회원들의 스포넷 단합의 저해
2. 스포넷 안티카페 개설.
3. 신입회원들의 폭넓은 생각의 저해.
등등이 있겠습니다.
그런 떠도는 말에 전 100%공감할수 없음에..
카페 주소를 확인하자마자 가입신청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카페 신청과 동시에 가입승인을 대기하고 있다가 카페를 둘러보니..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글제목(내용은 볼수 없으므로)들이 보이더군요..
가입활동하고 계시는 회원들도 대부분 아는 분이고 일부 수원 및 경기남부권 회원들이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 글 제목들의 내용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떠도는 소문들의 진위는 글 내용들만 보면 알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참 씁슬합니다..
영석아빠님이 직접 스포넷에 올린글들을 보면.,.,정말이지..스포넷에 필요한 지극히 중간자적 고문역할을 충분히 수행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치우치지 않음에 미덕이 있고..생각이 있고.여유가 있고..지성이 있었음에..
아직 제가 그 내용들을 확인하지 못했음에..섯부른 판단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가입승인하셔서..
제가 글들을 확인할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래서 스포넷에 더도는 흉흉한 소문들 잠재울수 있게 해 주시고 객관적으로 중앙운영진의 입장을 수행할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서로 속이고 헐뜯고 할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우리는 스포티지 하나로 만나서 그 쾌거를 이루고 있는데..
서로 상처내기 하면서 동호회 활동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부디 선처해 주세요.
스포넷에 떠도는 수많은 질문성 글과 의문점을 제 스스로 풀기 위함입니다.
어느 한쪽의 이야기만 들어서는 진실의 진위를 가리기 힘들지요.
들리는 이야기는 많은데..
소위 말해 수원 및 경기남부권회원들의 목적성들이 전 이해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알고 싶었던거죠.
스포넷에 떠도는 의문점들은..
1. 일부 수원 및 남부권 회원들의 스포넷 단합의 저해
2. 스포넷 안티카페 개설.
3. 신입회원들의 폭넓은 생각의 저해.
등등이 있겠습니다.
그런 떠도는 말에 전 100%공감할수 없음에..
카페 주소를 확인하자마자 가입신청을 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카페 신청과 동시에 가입승인을 대기하고 있다가 카페를 둘러보니..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글제목(내용은 볼수 없으므로)들이 보이더군요..
가입활동하고 계시는 회원들도 대부분 아는 분이고 일부 수원 및 경기남부권 회원들이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 글 제목들의 내용을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떠도는 소문들의 진위는 글 내용들만 보면 알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참 씁슬합니다..
영석아빠님이 직접 스포넷에 올린글들을 보면.,.,정말이지..스포넷에 필요한 지극히 중간자적 고문역할을 충분히 수행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치우치지 않음에 미덕이 있고..생각이 있고.여유가 있고..지성이 있었음에..
아직 제가 그 내용들을 확인하지 못했음에..섯부른 판단은 내리지 않겠습니다.
가입승인하셔서..
제가 글들을 확인할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래서 스포넷에 더도는 흉흉한 소문들 잠재울수 있게 해 주시고 객관적으로 중앙운영진의 입장을 수행할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서로 속이고 헐뜯고 할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우리는 스포티지 하나로 만나서 그 쾌거를 이루고 있는데..
서로 상처내기 하면서 동호회 활동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부디 선처해 주세요.
21:05
2007.03.18.
2007.03.18.
잘하셨다면 굳이 전화피하실필요가 있을까요?영석아버님 난 단지 내가 담고 있는 동호회 욕하는것이 싫고 그것도 활동하시는분인데 그렇다면 그것은 영석아빠가 주인장이니까 잘 설득해서 좋을 길로 인도하시는것이 바람직 하지않을까요
당신이나 나나 나이먹고 그러지 맙시다 한때는 형 동생으로 지냈던거 같은데 뭐가 그리 구려서 전화끊고 그러십니까
당신 다구리 놀시간은 없으니까 마무리 잘하셔요 할말 있음 하셔요 가입시켜드린다고요? 고맙지만 전 머리가 부족해서 하나있는것도 힘들어요 가입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네티한태 연락하는 사람입니까? 이거 왜이러십니까?우리 꼭한번 만납시다
당신이나 나나 나이먹고 그러지 맙시다 한때는 형 동생으로 지냈던거 같은데 뭐가 그리 구려서 전화끊고 그러십니까
당신 다구리 놀시간은 없으니까 마무리 잘하셔요 할말 있음 하셔요 가입시켜드린다고요? 고맙지만 전 머리가 부족해서 하나있는것도 힘들어요 가입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네티한태 연락하는 사람입니까? 이거 왜이러십니까?우리 꼭한번 만납시다
21:06
2007.03.18.
2007.03.18.
망해가는 동호회라고 하셨는데 이건 도져히 묻과할수없을것 같습니다
잭임져야되지요 내가 한말은 내가 책임지고 당신이 한 말은 당신이 책임져주시고 반드시 해명부탁드림니다
오늘 공 잘 차고와서 이게 뭐랍니까.....
잭임져야되지요 내가 한말은 내가 책임지고 당신이 한 말은 당신이 책임져주시고 반드시 해명부탁드림니다
오늘 공 잘 차고와서 이게 뭐랍니까.....
21:17
2007.03.18.
2007.03.18.
영석아빠님...
접속해 계시고 글 읽고 계시는것 다 알고 있습니다.
리플까지 다 확인하셨으면..
제가 확인하고자하는 리플에 답변 좀 주십시요.
속시원하게 듣고 싶습니다.
동호회 생활이 왜 이래야만되고..우리가 서로 왜 이래야만되는지..
전 무지 혼란스럽습니다.
정말 속시원하게 툭 털어놔 주세요..
주위에선 다 경계해도 전 제 눈으로 보기 전까진 믿지 않습니다.
오해라는게 그런거지요...
어느 한쪽만 치우치게 되면..그게 정당화되고 합리화되는게 오해지요...
풀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접속해 계시고 글 읽고 계시는것 다 알고 있습니다.
리플까지 다 확인하셨으면..
제가 확인하고자하는 리플에 답변 좀 주십시요.
속시원하게 듣고 싶습니다.
동호회 생활이 왜 이래야만되고..우리가 서로 왜 이래야만되는지..
전 무지 혼란스럽습니다.
정말 속시원하게 툭 털어놔 주세요..
주위에선 다 경계해도 전 제 눈으로 보기 전까진 믿지 않습니다.
오해라는게 그런거지요...
어느 한쪽만 치우치게 되면..그게 정당화되고 합리화되는게 오해지요...
풀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1:22
2007.03.18.
2007.03.18.
찌지리카페라고...거기가입하신분은 다 찌지리인가? 당신동호회에 많은 사람이 가입했는데 그 가입하신분들의 입장은 전혀생각도 않하시나요 주인장이 피해가면 끝인가요? 해명해명하시죠?
21:37
2007.03.18.
2007.03.18.
정확하게 1시간 기다렸습니다.
제글 충분히 확인하셨을거라고 생각되므로..
그 와중에도 답변이 없음에..
제가 감히 제 생각을 적습니다.
메일을 보니..
" 가입안내 메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 에 가입이 허가되지 않으셨습니다. "
라고 왔더군요..
승인거절의 이유는..말씀해 주시지 않고 답변이 없었으니..
또 제가 믿는 한사람의 형 입장을 보호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해 주시지 않았으니..
나름대로 제가 결론 내겠습니다.
1. 스포넷의 떠도는 소문에 대해 반박하지 못하고 인정하신다.
2. 글 내용들이 제가 볼수 있을 정도로 당당한 부분이 없다.
3. 친목을 가장한 위장 카페다..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밤 안으로 동호회내에서의 동생입장이 아닌 중앙운영진으로써의 입장을 정리하여..
내일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한명의 좋은 형을 잃게 되는군요..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제글 충분히 확인하셨을거라고 생각되므로..
그 와중에도 답변이 없음에..
제가 감히 제 생각을 적습니다.
메일을 보니..
" 가입안내 메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 에 가입이 허가되지 않으셨습니다. "
라고 왔더군요..
승인거절의 이유는..말씀해 주시지 않고 답변이 없었으니..
또 제가 믿는 한사람의 형 입장을 보호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해 주시지 않았으니..
나름대로 제가 결론 내겠습니다.
1. 스포넷의 떠도는 소문에 대해 반박하지 못하고 인정하신다.
2. 글 내용들이 제가 볼수 있을 정도로 당당한 부분이 없다.
3. 친목을 가장한 위장 카페다..
이렇게 생각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밤 안으로 동호회내에서의 동생입장이 아닌 중앙운영진으로써의 입장을 정리하여..
내일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한명의 좋은 형을 잃게 되는군요..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22:14
2007.03.18.
2007.03.18.
결국 이렇게...
탈퇴하신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았으므로..
영석아빠님이 탈퇴하셨으면..
그 카페에 대한 소문의 책임은 잔존해 계시는 나머지 카페가입분들이 지시게 됩니다.
왜 이리 깔금하지 못하실까요...
확인만 시켜주시면 될것을...
결국엔..영석아빠님의 탈퇴는 다른분들에겐 또다른 큰 짐이 된다는 것을 모르셨단 말입니까...
휴...
탈퇴하신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아직 의문이 풀리지 않았으므로..
영석아빠님이 탈퇴하셨으면..
그 카페에 대한 소문의 책임은 잔존해 계시는 나머지 카페가입분들이 지시게 됩니다.
왜 이리 깔금하지 못하실까요...
확인만 시켜주시면 될것을...
결국엔..영석아빠님의 탈퇴는 다른분들에겐 또다른 큰 짐이 된다는 것을 모르셨단 말입니까...
휴...
02:16
2007.03.19.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