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이상은 서경운영방에서 배껴 왔습니다. --- 떳떳하신가요?
- [서경]in╂∑rNⓔⓔDs
- 조회 수 382
- 2007.03.19. 11:14
그런데 왜 탈퇴를 하시죠?
저도 스포넷의 사이드 역활로..
카페를 생각해본적도 있었던 것은 다 아실겁니다.
네티님께 요청하고 사이트 다운이나 리뉴얼때 임시로 활용할 수 있는 카페를 만들려고 하였으나,
아니라는 판단에 접었습니다..
이번의 네이버카페는,
경우가 다릅니다. 카페 개설을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이미 회원들 사이에서 아는 분들은 알고 있고 가입전화와 문자가 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막상 그 카페 가본 분이 참으로 가관이라는 말씀과 함께 알려주어서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왜 알려지기 까지 공개를 안하셨죠?
또한,
카페의 글들은 제목부터가 선정적인게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지우지는 마세요!~
리플로 태클 거시는분들. 그대로 네이버 카페회원들이자, 그곳의 구성원들 아니십니까?
개설자이자, 닉네임 제갈공명인 (영석아빠님)은 꼬리 자르고 나가시고
나머지 분들이 스포넷 흔들기 시작하시는건가요?
사리분별력 있는 분들이라면 말은 바로 하십시다.
저도 스포넷의 사이드 역활로..
카페를 생각해본적도 있었던 것은 다 아실겁니다.
네티님께 요청하고 사이트 다운이나 리뉴얼때 임시로 활용할 수 있는 카페를 만들려고 하였으나,
아니라는 판단에 접었습니다..
이번의 네이버카페는,
경우가 다릅니다. 카페 개설을 나무라는게 아닙니다.
이미 회원들 사이에서 아는 분들은 알고 있고 가입전화와 문자가 오는 것으로 알고 있고
막상 그 카페 가본 분이 참으로 가관이라는 말씀과 함께 알려주어서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왜 알려지기 까지 공개를 안하셨죠?
또한,
카페의 글들은 제목부터가 선정적인게 많았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지우지는 마세요!~
리플로 태클 거시는분들. 그대로 네이버 카페회원들이자, 그곳의 구성원들 아니십니까?
개설자이자, 닉네임 제갈공명인 (영석아빠님)은 꼬리 자르고 나가시고
나머지 분들이 스포넷 흔들기 시작하시는건가요?
사리분별력 있는 분들이라면 말은 바로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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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07.03.19.
2007.03.19.
11:22
2007.03.19.
2007.03.19.
11:24
2007.03.19.
2007.03.19.
떳떳하냐구요? 네...떳떳한데요...
내 맘대로 다른까페 가입해도 안되고...
내 맘대로 싫으믄 싫다...좋으믄 좋다...말해도 안되는거라믄...
떳떳하지 않겠지만...
이건 떳떳한거 아닌가요?
그러는 인터니즈님은...떳떳하신가요?
내 맘대로 다른까페 가입해도 안되고...
내 맘대로 싫으믄 싫다...좋으믄 좋다...말해도 안되는거라믄...
떳떳하지 않겠지만...
이건 떳떳한거 아닌가요?
그러는 인터니즈님은...떳떳하신가요?
11:25
2007.03.19.
2007.03.19.
인터니즈님은 회원들의 개인 사생활까지 신경쓰시느라 스포넷 관리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어디 무서워서 다른 사이트가서 스포넷에 관련된 얘기 하겠습니까?
어디 무서워서 다른 사이트가서 스포넷에 관련된 얘기 하겠습니까?
11:26
2007.03.19.
2007.03.19.
인터니즈님...인터니즈님은 동호회 활동 한곳만 하시나요...?
동호회가 뭔가요...? 회원들간에 여러가지 경험하고 유용하고 실속있는 정보를 나누고 교환하고
정을 나누는곳 아닌가요...? 인터니즈님의 이러한 행동은 중앙운영진의 월권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중앙운영진의 지금까지의 행동...이것도 하지마라...저것도 하지마라...이업체 말하지말라...저업체 올리지마라...!
실질적인 회원님들은 그런걸 바라지 않습니다. 각기 회원님들이 바라는거...최대한의 정보를 얻고
도움이 되는것은 얻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곳은 그런가요...? 아니라고 봅니다. 규제에 규제를 더한 압박이지요.
그런곳이 싫어지는겁니다. 중앙 운영진만의 독단적이고 억압적인 것이 싫어서겠지요.
동호회가 뭔가요...? 회원들간에 여러가지 경험하고 유용하고 실속있는 정보를 나누고 교환하고
정을 나누는곳 아닌가요...? 인터니즈님의 이러한 행동은 중앙운영진의 월권행위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중앙운영진의 지금까지의 행동...이것도 하지마라...저것도 하지마라...이업체 말하지말라...저업체 올리지마라...!
실질적인 회원님들은 그런걸 바라지 않습니다. 각기 회원님들이 바라는거...최대한의 정보를 얻고
도움이 되는것은 얻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곳은 그런가요...? 아니라고 봅니다. 규제에 규제를 더한 압박이지요.
그런곳이 싫어지는겁니다. 중앙 운영진만의 독단적이고 억압적인 것이 싫어서겠지요.
11:26
2007.03.19.
2007.03.19.
11:26
2007.03.19.
2007.03.19.
떳떳하지 못해서 탈퇴를 하는게 아닙니다 팬케잌님... 좀더 자중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죠...
어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그 두분은 작은 권한을 갖은 일개 회원이기에 절을 멀리 떠나보낼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어떤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그 두분은 작은 권한을 갖은 일개 회원이기에 절을 멀리 떠나보낼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11:30
2007.03.19.
2007.03.19.
글내용을 바꾸셨네...
흔들어요?
뭘요?
누가요?
어허....이건 아니죠....
가만히있던 사람들 쿡쿡 찔러서 발끈하게 만드신게 누군데요?
흔들어요?
뭘요?
누가요?
어허....이건 아니죠....
가만히있던 사람들 쿡쿡 찔러서 발끈하게 만드신게 누군데요?
11:30
2007.03.19.
2007.03.19.
11:31
2007.03.19.
2007.03.19.
아까는 네이버에서 '베루토'라는 검색을 통해 알아내셨다고 하더니... 이젠 세작(?)을 내세우시는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스포넷 이야기를 다른 어딘가 퍼뜨리거나 할려면 심각히 보안에 신경을 쓰고
해야겠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스포넷 이야기를 다른 어딘가 퍼뜨리거나 할려면 심각히 보안에 신경을 쓰고
해야겠군요...
11:36
2007.03.19.
2007.03.19.
11:36
2007.03.19.
2007.03.19.
팬케이크님,,,, 제가 알기론...탈퇴 기능이나 기타 읽기쓰기 다 막아놓아..손발 다 묶어놓구 있다가...
탈퇴기능만 풀어서 탈퇴하게 유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상했지만,,, 역시 무서운 조직이네여...ㅡㅡ;
탈퇴기능만 풀어서 탈퇴하게 유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상했지만,,, 역시 무서운 조직이네여...ㅡㅡ;
11:38
2007.03.19.
2007.03.19.
12:05
2007.03.19.
2007.03.19.
12:13
2007.03.19.
2007.03.19.
12:16
2007.03.19.
2007.03.19.
12:17
2007.03.19.
2007.03.19.
12:17
2007.03.19.
2007.03.19.
14:07
2007.03.19.
2007.03.19.
17:59
2007.03.19.
2007.03.19.
인터니즈님이 말그대로 어떤 공권력을 갖고 있으신 분인가요??
스포넷 관리자로서의 의무라는건 뒷조사가 아니라 웹사이트의 편리성과 원활함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왜!! 회원의 사생활까지도 파고 들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단순히 글 제목만을 갖고 판단을 하는겁니까? 그 내용이 정말 동호회가 잘되길
기대할 맘에 선정적 제목과 더불어 잘되길 바라는데 개인 생각엔 그렇지 않아보인다는
의견이 될 수도 있는건데요... 그 이야기를 스포넷에서 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건가요??
그리고 스포넷에서 그런이야기를 한다고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