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안에 친구를 만나구 오랜만에 회포를 풀구 좀전에 일어나 차를 주차한대를 가보니 차가 없어졌네요!!!
그 자리에는 딱지가 하나 휭그러니....
아파트 단지 안 좁은 도로였는데 거기 까지 들어와서 견인해 가다니 참 일 열씸히(?)하시네요 ㅡ.ㅜ
택시를 타구 보관소 가니 2시간 지나서 왔다구 3만6천원이랍니다.....허걱
어제 공짜술을 먹었더니 이런대에 돈이 들가네요..ㅜㅜ
과태료두 또 돈을 내야한다던데....쌩돈이.....
횐님들은 지정된 구획선에 주차하시길......올해의 마지막 액땜이길......

아 글고 술 마시다가 주차되어있던 횐님 모빌 발견...프리미엄 스티커 유명하게 붙이셨네요^^
4044 JT MS 님 ㅎㅎ 시간두 늦고 술이 취해 연락은 안드렸습니다.^^
로또를 사러 고고씽~~~~..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