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으~~... 체력의 한계를..
- [서경]서연압바
- 조회 수 106
- 2006.12.25. 11:22
금요일 꼬박 밤새고, 토요일 서연이 유치원 발표회 참석후,
서울가서 12시까지 장인어른과 소주 각 1병반씩 마시구...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
어제는 서연이랑 지하철 타구 종로에 가기루 하였다가
다시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출근..ㅠㅠ
그리구 지금까지 일하구 있네요...
정신이 몽롱하기두 한데...잠은 안오고...@@~~
같이 밤샌 사람덜이 이래저래 핑계대구 나가자 마자
남겨 놓은 일이 모두 저한테 밀려오구 미치겠네요.
(누가 시킨건 아니지만,,,중요한 일이니 처리하구 나가야될꺼 같아서..)
늦어두 12시에는 퇴근하려고 했는뎅~~
에구 2006년 크리스마스는 정말 최악으로 지나가네요...
아이들과 쥔님께 정말 미안시럽네여....ㅠㅠ
서울가서 12시까지 장인어른과 소주 각 1병반씩 마시구...그대로 뻗어버렸습니다.
어제는 서연이랑 지하철 타구 종로에 가기루 하였다가
다시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출근..ㅠㅠ
그리구 지금까지 일하구 있네요...
정신이 몽롱하기두 한데...잠은 안오고...@@~~
같이 밤샌 사람덜이 이래저래 핑계대구 나가자 마자
남겨 놓은 일이 모두 저한테 밀려오구 미치겠네요.
(누가 시킨건 아니지만,,,중요한 일이니 처리하구 나가야될꺼 같아서..)
늦어두 12시에는 퇴근하려고 했는뎅~~
에구 2006년 크리스마스는 정말 최악으로 지나가네요...
아이들과 쥔님께 정말 미안시럽네여....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