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단군...가볍게 키스선물...

그리고~~~~~음..... 생각중...

음.....키스요? 아직 키스를 해보지않아서....-_-;;;

통장....카드....둘중에 골라 보세요....ㅡㅡ;

마음을 전달해줄수 있는 카드한장이면 좋지 않을까요?

선물이 뭐인가가 중요할수도 있지만 마음이 가장 소중하지 않을까요~
진심을 담아 장미 한송이라도 받으면 좋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대의 마음.. 진실어린 마음... 그리고.. 정성과 시간. ^^

지금 이미지 사진으로 등록된 유산균 음료요~~~~~~~

앞에건 농담이고.. - . -

방향제 (화학적인 냄새가 아니라 자연방향제) 선물로 주시면
잠들때나. 귀가후 집에 돌아왔을때나, 가족 친구가 방에 들어왔을때나
여러차례 (방향제)가 언급될겁니다.

선물 받으실 분이 차량운전도 하신다면 차량용도 함께 구성해 주시면 좋은데
중요한건 차량용과 방에 놓을 제품의 향은 달라야 한다는거죠.

같으면 냄새에 무뎌져서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게 되는게 방향제입니다. - . -!!

네티러브님..... 좋다요..

특히.. 원두커피를 따로 사셔서... 이쁜 망에 넣어.. 포장 잘해서 주시면... ^^

^0^여자가 좋아하는 것은........

●이뿐 귀걸이(금값이 올라 미니골드에서 보뉘 왠만한 것...다 5만냥 이상.......좋은 것은 10만냥 훌떡).....귀걸이는 많아도 좋아용
●화장품.....랑콤 콤팩트(화장품 중에서는 랑콤을 좋아해요.......여름이니.......트윈케익으로), 아님 향수,립크로스 등등 화장품 종류........
●이뿐 꽃다발(요즈음 꽃값이 1년 중 젤 싼데다가 트럭등에서 많이 팜...장미 한 다발 천 원....문득 지나다가 이뿐 꽃보니
니 생각 났어. 잘 해 주지도 못하고 멘트를 성공적으로........)
●이뿌고 앙증맞은 속옷(겉옷은 맘에 안 들 수 있으므로...........)
●이뿐 커피잔....내 생각하면서 커피 마셔.......오메 좀 닭살이넹....울애들 이분 커피잔 무척 좋아해요.
●운동화도 좋던데....구두야 제취향이지만 운동화야 무난.....나이키보단 아디다스나 닥스 운동화나 아님 패션 스니커즈 같은 것 상큼.....^^*
●커플티........담에 우리 같이 입고 나오는 거얌.........

..................그리고 뭐가 있더라.......울애들이 없어 못 물어보네요........^^*

대따시 큰 다이아몬드.........ㅡㅡ;;


는 무리겠고.....^^
집에 초대해서 그녀만을 위한 요리를 직접 해주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떡뽁이도 좋고, 떡라면도 좋고....... 정성을 보이는 거죠.......

참고로, 부작용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결혼하고 나면 계속 요리해달라고 협박을 당할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ㅠㅠ

●장미와 초코렛..........
요즈음 코스트코에서 블루베리 초코렛을 파는 게 있눈데.....
맛이 그야말로 환상....첫맛은 블루베리 포도, 뒷맛은 초코렛.....

로쉐 초코렛도 좋고....요즈음 길리안은 없더라구요.......
평범함 초코렛말고 좀 특이한 초코렛이면 좋아할 듯....코스트코 못 가시면.......
외제물건 파는 도깨비 시장서 함 보세요........^^*

음... 마음과 정성이 깃들면 무엇인들 좋지 않겠음까만...
저같은 경우엔 푸짐한 꽃다발보다 화분에 정성스레 심은 꽃을 선물했더니~ 여친님께서 대단히 감격하시더군요~
살아있는 선물을 받아본건 처음이라면서! 열심히 키워보겠다더니만 곧 시들긴했죠.. ㅎㅎ;

참~ 가격도 꽃다발보다 엄청 저렴했던 기억이~!

^0^이뿐 화분 괜찮겠네요......근데 요즈음 꽃두 무척 싸더라눈......
어제 트럭서 보니 이뿐 장미 한 다발이 마구 천 냥.........곷을 보니 상큼 설레이던데요.....^^*

향수..

저도 향수에 한표..

나에겐..염장...ㅜㅜ

^0^ 향수도 좋죠.......샤넬이나 크리스찬 디올,랑콤이나...........^^*

아주 가비얍게.....미니....쿠...페?

돈 잘버는 살당~인데... 걍 다이아 캐럿짜리로 ㅋ

완전 싸구려티 팍팍나는거만 아님,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주의할껀, 어디서 공짜로 받았거나 하는건 당연 않되겠져??

비싼거 하나보다, 필요한거 여러개가 효과가 좋아요.

안개꽃 한다발,,,,^^

가볍게...제가 예비마누라한테 선물한 것중에...
가장 가볍고 가장 좋아했던거...
수건세트...
7개들이 한세트인데...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멘트가 하나씩 담겨져있죠^^;;
난 쓰라구 준건데...아직두 안쓰고 있답니다...

흠...아직 실연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지만...선물은 워낙 많이 주고 받아봐서...^^
가격도 괜찮고, 추천할 만한것이라면 이니셜 핸드폰 줄도 한번 생각해보심이...
인터넷에서 쉽게 찾으실수 있구요, 가격대비해서 상대가 맘에 많이 들어할 것이라는...^^
또 위에 누가 말씀하신것 처럼 귀걸이도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을듯...
귀걸이는 정말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하죠~~^^

가족분들의 의견에서 하나를 수렴했답니당...^0^/
역시 머리가 필요한일이라면~스포넷이 최고군요~감사합니당~(T^T)/..............쌩~유~!

뭘 굳이 선물까지......................ㅡ.ㅡ;;

-_-; 역쉬 텁후한 울 교주님~(ㅜㅜ)/

다행입니다. 득남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교주님의 돌발발언이 나올까봐 내내 마음 졸였습니다 -_-;;

(-_-)/ 네티님 울 교주님 답글의 엄청난 포스때문에 저는 항상~심장이 발랑발랑거려요~^^

그냥 미안하다고 사포시 안아만 줘도 난 풀리던데...ㅋㅋㅋㅋㅋㅋ

거짓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