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부세차장까지 차 가지고 갔다가
길가의 돌님댁에 주차 시켜놓고
성유리님 차로 연후님 돌님 저 은비나라 일케 같이 갔어요..
도착하니 다들 차 뜯고 다이에 열중.. ^^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일일이 닉넴 나열은 못하겟어요..
밑에 희원아빠께서 하셨네요..
구경도 하고 인사도 나누고..
삼겹살로 배 채우고...
휀님들 안주인분들과 즐거운 담소...
정식 여자회원은 저 혼자...-_-ㅠㅠㅠㅠ
암튼 즐거웠고 새로운 경험 있었습니다..
장소 협찬과 식사 준비하신 트윈스님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
나중에 오신 대한님, 오로라님, 교주님, 열심히 족구 하시고..
젤 마지막에 오신 딩구르르님은 잠깐 봽고.. 그때가지도 다이 하시는분들이 더 많더군요..
대한님 +오로라님, 교주님, 싱아님, 심심풀이님, 성유리님 일케 먼저 동시에
출발해 떼빙으로 광명까지 같이 갔어요..
cb로 잼있는 얘기도 나누고 (왜 씨비를 하는지 알았음..^^)
돌님댁에서 내려 제차 가지고 지금 막 들어왔습니다...
담주 월욜 떼빙도 갈수 있을지..
이케 나다니면 신랑한테 찍히는데...
다들 안운하시고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