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LED작업을 했답니다.

이번 작업은  문제 없이 잘 했답니다.

그런데 조립하다보니 콘솔안에 피스가 2개나 없는겁니다.

결국엔 못찾구 비슷한 피스 찾아  조였더니 딱맞네요.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긴 했으나  선명하지 못합니다.

담에 시간 내서 디카로 찍어 내부꾸미기에 올리도록 할께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쉬운작업은 없습니다. 하고 나니 이쁘긴 합니다

울긋불긋...


윤감독 언제 시간내서 와라... 장착해줄께...

내껀 실험삼아 한거구  윤감독차는 완벽에 가깝게 완성을 해줄께...




PS: 우리 민이 전용 안전시트도 이참에 장만했습니다.

민이가 잘 적응해야 할텐데... 내일부터 민이 전용의자에 태우고 뛰뛰 빵빵입니다.

행복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