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갬블러바를 아시나요?
- [서경]Wolf
- 조회 수 106
- 2006.01.06. 08:18
어제 저녁을 회사에서도 먹었음에도 전 동료가 돼지갈비 먹자는 말에 미금역에 가서 잘하는 돼지갈비집을 가서 맛나게 먹었음다.
그리고 그 직원이 하는 말...
요 근처 바에 맡겨놓은 보드카 있으니 한 잔 하러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미금역을 떠나 정자역으로 이동.... 소위 카지노 바라는 갬블러 바를 갔습니다...
8층 건물에 7층에 위치한 바에 들어가니 .. 오오... 분위기 좋더군여... 이슬이 먹던 곳하고는 좀 격이 달라보이는...
밖이 내다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보드카를 마시다 보니 게임 시간이 되었다고 하더군여...
어제, 블랙잭을 처음해봤네여... 제주도에서 카지도학과 다니는 여 딜러분과 게임을 하는데... 빠져들더군여...
10만원으로 시작해서 30여 만원까지 땄습니다... 30분동안....^^
그 돈 다 어떻게 했냐구여... 비밀입니다... ^^
암튼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직원이 하는 말...
요 근처 바에 맡겨놓은 보드카 있으니 한 잔 하러 가자는 겁니다...
그래서, 미금역을 떠나 정자역으로 이동.... 소위 카지노 바라는 갬블러 바를 갔습니다...
8층 건물에 7층에 위치한 바에 들어가니 .. 오오... 분위기 좋더군여... 이슬이 먹던 곳하고는 좀 격이 달라보이는...
밖이 내다보이는 창가에 앉아서 보드카를 마시다 보니 게임 시간이 되었다고 하더군여...
어제, 블랙잭을 처음해봤네여... 제주도에서 카지도학과 다니는 여 딜러분과 게임을 하는데... 빠져들더군여...
10만원으로 시작해서 30여 만원까지 땄습니다... 30분동안....^^
그 돈 다 어떻게 했냐구여... 비밀입니다... ^^
암튼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댓글
딜러분에게 반해 나중에 또 보러 가려구 30만원짜리 술 한병 사서 키핑해놓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