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그녀를 잊으려하듯...
- [서경]수아아빠
- 조회 수 216
- 2005.12.12. 16:17
운전 중 라디오를 듣고 있었죠..
제가 아는 그녀가 방송에서 언급되더군요..
하얀피부에 매끄러운 곡선..갈색곱슬머리..
그녀의 유혹에 한 번 빠지면 감당할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는 ..
저도 그 녀와 만난 지 13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돈..건강..많이 망가졌죠..
그 녀를 이제 떠나 버려야 할 때 가 된 것 같은데..
너무 어렵네요..
그 녀의 유혹은 너무 너무...
담배..그녀의 이름이죠..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아픔을 간직한 그녀..
일요일 오후 1시경에 중부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오는데
교통방송에서 3군데의 사고 소식을 계속 알려 주더군요..
몇 몇 사람의 과속과 졸음운전 때문에 몇 천~ 몇 만명이 고생하죠..
제발 운전좀 잘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제가 아는 그녀가 방송에서 언급되더군요..
하얀피부에 매끄러운 곡선..갈색곱슬머리..
그녀의 유혹에 한 번 빠지면 감당할 수 없는 결과가 초래되는 ..
저도 그 녀와 만난 지 13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군요..
돈..건강..많이 망가졌죠..
그 녀를 이제 떠나 버려야 할 때 가 된 것 같은데..
너무 어렵네요..
그 녀의 유혹은 너무 너무...
담배..그녀의 이름이죠..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아픔을 간직한 그녀..
일요일 오후 1시경에 중부고속도로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해서 오는데
교통방송에서 3군데의 사고 소식을 계속 알려 주더군요..
몇 몇 사람의 과속과 졸음운전 때문에 몇 천~ 몇 만명이 고생하죠..
제발 운전좀 잘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댓글
21
[전]PF파포™[CB]
[서경]후니~
[서경]수아아빠
[서경]주녀김영환
[서경]지뇽
[서경]넉울-_-v
[서경]수아아빠
[서경]주녀김영환
[서경]system
[서경]수아아빠
[서경]시연아빠
[서경]JOKER
[서경]Black™
[서경]주녀김영환
[서경]수아아빠
[서경]사랑빈
[서경]수아아빠
[서경]꽁주♡쟈니
[서경]수아아빠
[서경]포도
[서경]택아
16:18
2005.12.12.
2005.12.12.
16:22
2005.12.12.
2005.12.12.
16:24
2005.12.12.
2005.12.12.
16:28
2005.12.12.
2005.12.12.
16:28
2005.12.12.
2005.12.12.
16:29
2005.12.12.
2005.12.12.
16:31
2005.12.12.
2005.12.12.
16:34
2005.12.12.
2005.12.12.
16:41
2005.12.12.
2005.12.12.
17:03
2005.12.12.
2005.12.12.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담배를 끊어야 합니다....술도 줄여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그녀를 잊어야 합니다...
17:06
2005.12.12.
2005.12.12.
17:12
2005.12.12.
2005.12.12.
17:13
2005.12.12.
2005.12.12.
17:14
2005.12.12.
2005.12.12.
17:17
2005.12.12.
2005.12.12.
17:44
2005.12.12.
2005.12.12.
2006년 1월 1일...
새해를 시작하는 일요일이군요..
이 번에 한 번 도전해 보죠..
완전히 끊진 못하겠지만 맨 정신엔 안피우기...
남은 3주 동안 서서히 줄여주기..ㅋㅋㅋ
새해를 시작하는 일요일이군요..
이 번에 한 번 도전해 보죠..
완전히 끊진 못하겠지만 맨 정신엔 안피우기...
남은 3주 동안 서서히 줄여주기..ㅋㅋㅋ
17:53
2005.12.12.
2005.12.12.
18:09
2005.12.12.
2005.12.12.
담배 그까이꺼...대충 ~~~^^ <============ 쟈니님 비흡연이시죠..
수욜쯤 점심먹읍시다~~^^ <============= 네...
수욜쯤 점심먹읍시다~~^^ <============= 네...
21:56
2005.12.12.
2005.12.12.
08:39
2005.12.13.
2005.12.13.
09:13
2005.12.13.
200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