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아아빠님께...
- [서경]시연아빠
- 조회 수 107
- 2005.12.12. 17:27
밤의 길목에서 - 노래 : 김세영 -
담배를 줄여야 합니다
술을 끊어야 합니다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을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 인것만 같아요
한 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시간이 당신을 이곳으로 모시고와
그때까지 날 기억해 또 한 번 우신다면
그때는 어디로 내가 가 드릴까요
원하신다면 전 괜찮아요
늘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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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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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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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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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2005.12.12.
2005.12.12.
17:31
2005.12.12.
2005.12.12.
심금을 울리죠.................학교댕길때.............이불속에서 이어폰꽂고 흥얼거리면,,,,,갠히 울쩍해지고,,,순이 생각도 나고,,,,휑~
17:34
2005.12.12.
2005.12.12.
17:36
2005.12.12.
2005.12.12.
21:40
2005.12.12.
2005.12.12.
08:30
2005.12.13.
2005.12.13.
전 오늘 출근길에 입영열차안에서" 란 노래를 들었는데...
옛생각이 무지 나데요..정말 올만에 들었는데..
제가 군대가기전날 노래벙에서 이노래를 혼자서 10번은 불렀다고 합니다.(전 기억은 업네요)
옛생각이 무지 나데요..정말 올만에 들었는데..
제가 군대가기전날 노래벙에서 이노래를 혼자서 10번은 불렀다고 합니다.(전 기억은 업네요)
09:22
2005.12.13.
2005.12.13.
10:59
2005.12.13.
200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