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종로쪽에서 뵌 서경횐님 반가웠어요 ^^*
- [충]티지짱조아
- 조회 수 94
- 2005.12.05. 00:57
어제 논산 촌넘이 네비하나 믿고 서울올라 갔는데..오늘 5628님이시던가...로맨티장미 던데...길에서 만났습니다..ㅋㅋㅋ
바로 전에 차선방해로 4마원짜리 딱지 끊기고 가던길이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짜증이 싹 사라지더군요...
서울 지리를 몰라서 헤매고 있는데 모르고 자회전 차선에 끼어있어서 직진차선으로 약간 빠져주고 있었는데 앞에 경찰이 절 이쁘게 손짓하면서 부르더군요..
그 자리서 딱지 4만냥짜리 끊겼습니다..ㅋㅋ 구차하게 변명하기도 싫고해서 면허증주고 종이한장받고 ㅠ..ㅠ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
바로 전에 차선방해로 4마원짜리 딱지 끊기고 가던길이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짜증이 싹 사라지더군요...
서울 지리를 몰라서 헤매고 있는데 모르고 자회전 차선에 끼어있어서 직진차선으로 약간 빠져주고 있었는데 앞에 경찰이 절 이쁘게 손짓하면서 부르더군요..
그 자리서 딱지 4만냥짜리 끊겼습니다..ㅋㅋ 구차하게 변명하기도 싫고해서 면허증주고 종이한장받고 ㅠ..ㅠ
오늘 만나서 반가웠어요 ~~
댓글
4
[서경]Baloo
[서경]바다아빠
[충]티지짱조아
[충]돈빠다
01:15
2005.12.05.
2005.12.05.
허거 어제 그런 사연이??.. 넘넘 반가웠습니다.. ^^
지방에서 와서 잘 몰랐다고 하시고 그 4마넌으로 앤??분과 맛있는것 드시고 내려 가시지.. ^^
들리는 소문엔 솔로라 하시던데.. 옆에 계셨던 아리따운분은??? ^^
저도 어제 넘넘 반가웠습니다... ^^
지방에서 와서 잘 몰랐다고 하시고 그 4마넌으로 앤??분과 맛있는것 드시고 내려 가시지.. ^^
들리는 소문엔 솔로라 하시던데.. 옆에 계셨던 아리따운분은??? ^^
저도 어제 넘넘 반가웠습니다... ^^
09:21
2005.12.05.
2005.12.05.
ㅎㅎㅎ 이런 바다아빠님 이셨나 보군요 ^^;; 그냥 잠깐 아는분좀 (작업인가 ㅡㅡ?) 만나고 바람좀 쐴까 하고 네비하나 믿고 청계천 가본건데 날리더군요 ㅡㅡ; 담부터 서울 차 가지고 안가려구요 ㅡㅡ;;
14:36
2005.12.05.
2005.12.05.
05:26
2005.12.06.
200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