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촐하게 번개나 쳐볼까요?ㅋ
- [서경]까만아이
- 조회 수 221
- 2005.11.02. 13:28
날까스님께서 오후에 병원으로 오신다고 전화가 왔네욤...
영석아빠님은 저녁에 봐서 들르겠다고 전화통화하셨고...
지수도 좀이따가 온다고 했고...
훔훔... 조촐하게 병원에서 번개나 쳐볼까욤? 까만아이 병문안번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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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심심해서 죽을것 같은 까만아이였습니다....ㅠㅠ
영석아빠님은 저녁에 봐서 들르겠다고 전화통화하셨고...
지수도 좀이따가 온다고 했고...
훔훔... 조촐하게 병원에서 번개나 쳐볼까욤? 까만아이 병문안번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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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심심해서 죽을것 같은 까만아이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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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백성병원 712호...
굳이 올라가지 말고.. 밑에 로비에서 모여..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고..
까만아이는 알어서 오든지 말든지.. 케케케
굳이 올라가지 말고.. 밑에 로비에서 모여..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고..
까만아이는 알어서 오든지 말든지.. 케케케
13:32
2005.11.02.
2005.11.02.
13:32
2005.11.02.
2005.11.02.
굳이 올라가지 말고.. 밑에 로비에서 모여.. 저녁이나 먹으러 가자고..
까만아이는 알어서 오든지 말든지.. 케케케 <=============== 진짜 그렇게 하실 분들...이시죠??
까만아이는 알어서 오든지 말든지.. 케케케 <=============== 진짜 그렇게 하실 분들...이시죠??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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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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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허걱... 까만아이 글쓰는 동안 리플이 급속도로 올라왔네욤...ㅠㅠ
까만아이 병문안 번개인데 까만아이를 버리고 가시려는군욤... 아흑....ㅠㅠ
까만아이 병문안 번개인데 까만아이를 버리고 가시려는군욤... 아흑....ㅠㅠ
13:35
2005.11.02.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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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2005.11.02.
서연압바님 너무하십니다. kbs드라마센터 맞은편에 수원백성병원이라고 있습니다. 거기에 까만아이가 초췌한 모습으로 누워있을겁니다. 아흑... 불쌍한 까만아이..ㅠㅠ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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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2005.11.02.
아...네.... 그렇게 자세히 설명하시지 않으셔두 되는데....ㅡㅡ;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암튼 인계동까지만 가보도록 하져...그다음은 형님들 뜻에 따라....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암튼 인계동까지만 가보도록 하져...그다음은 형님들 뜻에 따라....
13:38
2005.11.02.
2005.11.02.
아참...까만아이님.
윗몸일으키기 해 드리러 가봐야될꺼 같은디...
군대병원에서는
맹장수술은 윗몸일으키기..
치질수술은 침대들었다놓아주기.. 등등 해주는데...^^
윗몸일으키기 해 드리러 가봐야될꺼 같은디...
군대병원에서는
맹장수술은 윗몸일으키기..
치질수술은 침대들었다놓아주기.. 등등 해주는데...^^
13:40
2005.11.02.
2005.11.02.
허리도 제대로 못피고 걸어다니는 사람에게 윗몸일으키기라니욤...ㅠㅠ
이젠 염장질도 모자라서 꼬맨데 터뜨릴라고 작정을 하신겁니까...ㅠㅠ
이젠 염장질도 모자라서 꼬맨데 터뜨릴라고 작정을 하신겁니까...ㅠㅠ
13:44
2005.11.02.
2005.11.02.
^^
아 그리구... 제가 수술하구 나서 꼬맨데 터졌었는데요.
마취안하구 걍~ 다시 꼬맨 기억이 있네요...ㅡㅡ;
쩜... 아픈데...눈 하나 깜짝 안해서 군의관이 놀래더군요...
별거 아니에요..ㅎㅎ
아 그리구... 제가 수술하구 나서 꼬맨데 터졌었는데요.
마취안하구 걍~ 다시 꼬맨 기억이 있네요...ㅡㅡ;
쩜... 아픈데...눈 하나 깜짝 안해서 군의관이 놀래더군요...
별거 아니에요..ㅎㅎ
13:47
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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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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