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까만아이의 협박이 시작되는데..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99
- 2005.11.02. 13:08
To 까만아이에게..
심심하기는 무지하게 심심한가벼..
아침에는 문자.. 지금은 전화.. 저녁에는 멀 보낼쥐.. ㅡㅡ
거 맨날 피곤해 하더만.. 병원에 있을때.. 적당한 운동과 함께.. 잠좀 푹 자둘것이쥐..
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화 문자 테러하는겨..
이제 좀 겐찬아 졌나보네.. ㅋㅋ
보통 수술한 후 2일 정도 있다가 죽을 주니까..
오늘 저녁에 죽 잘 먹고..
나는 . 머.. 스테이크나.. 닭볶음탕.. 갈비.. 등등등 맛난거 먹으러 간다고 저녁에 가서 염장이나 질러 줄게... ^^;;
병원.. 사실 갈만한 곳은 못되지만.. 한번쯤 가봐야.. 건강의 중요성을 아니까..
앞으로 건강에 유의하드라고..
그럼 나는 이만.. 널러 갈게.. 총총총...
심심하기는 무지하게 심심한가벼..
아침에는 문자.. 지금은 전화.. 저녁에는 멀 보낼쥐.. ㅡㅡ
거 맨날 피곤해 하더만.. 병원에 있을때.. 적당한 운동과 함께.. 잠좀 푹 자둘것이쥐..
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전화 문자 테러하는겨..
이제 좀 겐찬아 졌나보네.. ㅋㅋ
보통 수술한 후 2일 정도 있다가 죽을 주니까..
오늘 저녁에 죽 잘 먹고..
나는 . 머.. 스테이크나.. 닭볶음탕.. 갈비.. 등등등 맛난거 먹으러 간다고 저녁에 가서 염장이나 질러 줄게... ^^;;
병원.. 사실 갈만한 곳은 못되지만.. 한번쯤 가봐야.. 건강의 중요성을 아니까..
앞으로 건강에 유의하드라고..
그럼 나는 이만.. 널러 갈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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