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푼수짓...
- [서경]과일바구니
- 조회 수 185
- 2005.08.17. 13:23
(쪽지로만 하려다가 돌 맞을 것 같아서 띄웁니다)
어제 오늘 분위기가 아주 거시기 합니다...
그래서 푼수짓좀 하렵니다.
오늘 늦은 8시부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울진 오징어 덜 말린 것 맛을 보여주렵니다.
암도 안나오면 혼자 한축 다 먹겠읍니다. -_-;
맘이 답답하신 분들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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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당분간 잠수 타겠읍니다.
(이상 과일바구니 탈을 쓴 과일나무입니다.)
어제 오늘 분위기가 아주 거시기 합니다...
그래서 푼수짓좀 하렵니다.
오늘 늦은 8시부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울진 오징어 덜 말린 것 맛을 보여주렵니다.
암도 안나오면 혼자 한축 다 먹겠읍니다. -_-;
맘이 답답하신 분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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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당분간 잠수 타겠읍니다.
(이상 과일바구니 탈을 쓴 과일나무입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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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수아아빠(인천)
수아,도건이가 빨리 자야 갈 수 있는데..
도건이 재우는 건 100% 제 몫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참(?)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ㅎㅎ
[서경]째봉
13:27
2005.08.17.
2005.08.17.
오징어는 맛나겠지만.. 분위기는.. 이번 일과 관련하여..
제가 바라는 웃음나는 술자리가 되지 않을 것 같아... 걍 참겠습니다 어흑..
과일나무형님.. 제 몫가지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엉렁 잠수를 해제하셨으면 합니다.. ^^/
제가 바라는 웃음나는 술자리가 되지 않을 것 같아... 걍 참겠습니다 어흑..
과일나무형님.. 제 몫가지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엉렁 잠수를 해제하셨으면 합니다.. ^^/
13:41
2005.08.17.
2005.08.17.
14:09
2005.08.17.
2005.08.17.
14:14
2005.08.17.
2005.08.17.
14:48
2005.08.17.
2005.08.17.
14:54
2005.08.17.
2005.08.17.
15:04
2005.08.17.
2005.08.17.
15:04
2005.08.17.
2005.08.17.
15:12
2005.08.17.
2005.08.17.
15:13
2005.08.17.
2005.08.17.
동해시에 있으면.. 천곡동굴 한번 갔다와여..
크게 볼거는 없지만.. 시내에 소재한 유일한 천연동굴이랍니다..
아참..그리고 들어가면 시원해여.. ㅋㅋ
크게 볼거는 없지만.. 시내에 소재한 유일한 천연동굴이랍니다..
아참..그리고 들어가면 시원해여.. ㅋㅋ
15:16
2005.08.17.
2005.08.17.
영석아빠님 천곡동굴 어림잡아 30번 이상은 간 곳입니다 ^^
머 요즘은 어케 바꿨는지 잘 모르겠지만 .. ㅋㅋ
저녁에 여기서 13년만에 고교 동창을 만나기로 했답니다 ... ㅋㅋㅋ
머 요즘은 어케 바꿨는지 잘 모르겠지만 .. ㅋㅋ
저녁에 여기서 13년만에 고교 동창을 만나기로 했답니다 ... ㅋㅋㅋ
15:19
2005.08.17.
2005.08.17.
초록매님,,고향이 강원도래요??
음... 화진포 가족여행팀은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되겠네요...음...
서경방 내부에 첩자가 있을 수도 있다눈....ㅡ.ㅡ;
음... 화진포 가족여행팀은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 되겠네요...음...
서경방 내부에 첩자가 있을 수도 있다눈....ㅡ.ㅡ;
15:28
2005.08.17.
2005.08.17.
15:30
2005.08.17.
2005.08.17.
15:48
2005.08.17.
2005.08.17.
수아,도건이가 빨리 자야 갈 수 있는데..
도건이 재우는 건 100% 제 몫입니다..
어떻게 보면 비참(?) 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ㅎㅎ
16:25
2005.08.17.
2005.08.17.
18:32
2005.08.17.
200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