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전 이제 퇴근하렵니다.
- [서경]simsim-free
- 조회 수 91
- 2005.08.17. 09:14
모처럼 야근을 해서 그런지 정말 철야는 힘들어요 .ㅠ.ㅠ
이번 철야는 높으신분의 위문을 오셔서 가신 덕분에
즐거웠지만 그분들이 떠나신 뒷자리에 나홀로 남아
꾸벅 꾸벅 시간을 보내고 이제 퇴근할 시간이 됐는데...
이런 알바가 안왔네요. ㅠ.ㅠ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
전 스포넷 회원님 전부를 가족처럼 생각합니다. 스포가족 ^^*입니다.
이번 철야는 높으신분의 위문을 오셔서 가신 덕분에
즐거웠지만 그분들이 떠나신 뒷자리에 나홀로 남아
꾸벅 꾸벅 시간을 보내고 이제 퇴근할 시간이 됐는데...
이런 알바가 안왔네요. ㅠ.ㅠ
오늘은 어제보다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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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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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15:53
2005.08.17.
2005.08.17.
야근은 넘 힘들더라구요....
집에 들어가셔서 편히 쉬세요...^_^
저도 푹~! 쉬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