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얼마나 거나하게 드셨음 ^^* 혹시 그 말많은 정육점 거리를 가신건 아니시죠? 좋은 만남이 되셨을겁니다.^^*

어제 모처럼 대학 동문을 만났네요 ^^* 반가웠어요.

당연히 정육점거리도 나이스리님 선두하에 순찰을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ㅋㅋㅋ

설마 순찰만???ㅋㅋ

ㅎㅎㅎㅎ
어제 집에가는 길에 꼭 구경하고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모시고 그앞을 통해서 집으로 갔습니다...
어제 삼겹살이 무려 30인분이 들어갔네요... 켁!~~
제가 집을 잘못 선택하는 바람에...
부르주아식 번개를 하여.. 죄송하기 그지없습니다....
다음부터는 대패삼겹살 있는곳으로....
1인분에 4000원이라죠.....ㅋㅋㅋ

시스템님... 순찰만 했습니다...
눈요기라고 해야 하나요?
그이상은 상상금물이에요~~~

시스템님 위험한 발상은 ㅋㅋㅋ
절대 순찰만했습니다.
아직두 눈에 선합니다 오늘도 순찰을 해봐 ㅡ.,ㅡ? 안대지 이러안대지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모든 분들~ ^^ 동문이신 홀로서기님, 동갑인 라이, 두번째 만나는 째봉, 같은 신림동민인 하와이인 블루님, 그리고 첨 뵈었던 많은 회원분들~ 무리해서라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출혈은 심했습니다만.. ㅠ.ㅠ) 나이스리님 고생하셨구요~ 바쁘더라도 자주 얼굴 비추겠습니다~ 전 이만 성남 공장으로~~ (쿠사리 엄청 먹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밤새서 테스트했다는데.. -.-;;ㅋ)

순찰만이라.. 움..

영석아빠님 몰더 바라십니까 ㅡㅡ?

어제는 넘 즐거웠어요...글구 앞으로는 조금 먹을께요~!!!^^

몇분이 가셨는데 30인분을...컥~~

웬지 하와이안블루님이...ㅋㅋㅋ 반성하고 계시군여,,^^

순찰은 혼자 돌면 위험 하거든요...저랑 같이 둘이 돌아요..^^;;